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 글은 1년 전 (2023/1/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엔하이픈 독방 10월 기념 출석췤 ➖🖤🌿 45 10.01 13:23381 1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09.30 11:431556 1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6 09.30 13:59797 3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20 09.30 18:20359 0
엔하이픈나라면 흑백즈 데리고 흑백요리사 찍음 21 10.01 15:32617 0
 
아직 잘 못 본 뱀파이어 친구들을 위해 하나 더 내주심이?.. 1 05.01 01:04 67 0
우리 뮤비도 유광굉? 감독님이 찍으신거? 05.01 01:04 69 0
트레일러 엔딩 크레딧에 이름 나오는 순서 뭘까? 4 05.01 01:04 197 0
배우분 키가 178이래 8 05.01 00:59 199 0
희승이는 엔딩이 없는데 어떻게 된걸까? 10 05.01 00:58 368 1
트레일러 브금 진짜 너무 좋다 05.01 00:56 62 0
희승이 꿈이라서 희승이가 잘 안 나오는겅가 05.01 00:55 60 0
헐 이렇게도 연관이 되는건가? 2 05.01 00:52 150 0
멤버들 리액션 줘!!!!!!!!!!!!! 05.01 00:51 28 0
트레일러 보고 나니까 괜히 태초 얘기한 거 생각나면서 12 05.01 00:48 262 0
이번 컨트 중독성 쩌네 1 05.01 00:47 51 0
와 이거 소름돋아 9 05.01 00:46 328 0
뭐야 왜 벌써 한시가 되어가는데 5 05.01 00:44 59 0
다크문 이야기가 아니라 그걸 좀 첨가해서 유광굉샘이 만든 뱀파이어 이야기 같음 6 05.01 00:44 135 0
이렇게도 해석이 되나봐 8 05.01 00:41 259 0
다크문 내용 맞아???????? 2 05.01 00:37 145 0
같은 곳 4 05.01 00:35 103 0
실사화 수준인 줄 알았는데 2 05.01 00:34 110 0
이거 진짜 큰그림인가??? 1 05.01 00:33 126 0
엥 벌써 30분이 지났다는데... 05.01 00:3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