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이 글은 1년 전 (2023/1/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2 09.30 06:2433 0
비투비/OnAir아니근데 너무 티남 14 09.30 21:59444 0
비투비오늘 싱크로유 맞지? 9 09.30 20:25340 0
비투비쇼케 당첨 명단 떴다 8 09.30 16:02492 0
비투비쇼케 당첨되게 해주세요... 8 09.30 14:40168 0
 
뭐야 왜 솜씻너됨...?ㅋㅋㅋㅋ 3 02.03 15:04 100 0
헐헐헐 독방 지금 들어왔는데 우ㅏㅏㅏㅏㅏㅏ 02.03 15:03 41 0
어 기사 삭제됨 2 02.03 15:03 88 0
기사 삭제 됐어..? 15 02.03 15:02 429 0
4월이면 모든게 완벽하자나?? 1 02.03 15:01 90 0
설들아 통장 지켜 02.03 15:00 39 0
4월이면 날씨도 좋겠지? 3 02.03 14:59 69 0
11주년 하다방 하면 스포 장난 아니겠다 7 02.03 14:57 159 0
으아아아아아ㅏㅏㅏ 02.03 14:57 33 0
따스한 봄에만나🌸💙 02.03 14:56 34 0
어제부터 알바시작했는데 2 02.03 14:55 60 0
독방 깜짝 놀램 02.03 14:55 55 0
4월!!!!!! 02.03 14:54 42 0
소리질러!!!!!!!!!!!! 2 02.03 14:54 64 0
독방들어오자마자 심장이쿵했어 02.03 14:54 45 0
아니컴백기사가 벌써뜬다고? 1 02.03 14:53 96 0
개좋아멍좋아냥좋아 02.03 14:53 36 0
우리 이제 체조에서 나올 수 있어 02.03 14:53 54 0
미쳤어 컴백 기사ㅠ 02.03 14:52 49 0
나설 편의점에서 간식거리 고르다가 백스텝 2 02.03 14:52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08 ~ 10/1 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