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l
이 글은 1년 전 (2023/1/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원키즈룸 다음 누굴 것 같아?? 24 09.08 18:02942 1
스키즈 신의탑 오프닝,엔딩 또 하나봐! 14 09.08 23:38479 0
스키즈안녕하세요 요즘 스키즈 영상 보고있습니당 10 09.08 15:54249 1
스키즈디아이콘 얼마 정도 하려나... 9 09.08 13:48432 0
스키즈다들 디아이콘 어디서 얼마나 사? 7 13:46171 0
 
탄수라차 진짜 귀여운 포인트 5 05.16 01:28 347 1
진짜 얘네 얼굴 무슨일이야 3 05.16 00:39 214 2
앨범 공구로 산 걸음이들 있어? 7 05.15 23:53 347 0
이번에는 꼭 완성하고 만다 8 05.15 21:45 467 1
앨범구매 6 05.15 19:50 277 0
섹시를 물으면서 물음표를 한 바가지 쓰시면 1 05.15 19:08 177 0
어떤 컨텐츠를 찍길래 저 한 문장으로 우리를 이렇게나 황당하게 만드는걸까 3 05.15 19:03 158 0
지금 뮤직코리아랑 알라딘에서 아직 한정반 구매가능하뎌 8 05.15 19:01 190 0
나는 승민이 섹시하면 송캠프밖에 안떠오르는데ㅋㅋㅋ 2 05.15 18:59 123 0
그래 이것도 섹시지.. 05.15 18:52 120 0
혀니까지는 그냥 귀엽다하고 넘겼는데 김승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5.15 17:11 173 0
이거 투키즈쇼인가? 2 05.15 16:21 252 0
김승민 섹시는 k909라 생각.. 4 05.15 16:17 222 0
스키즈 지금 머하는데... 05.15 16:16 123 0
김승민 섹시? 05.15 16:12 59 0
강아지는 밥 잘 먹고 귀여우면 돼 1 05.15 16:05 82 0
섹시를 섹시라 하지 못 하고.. 05.15 16:03 57 0
감자가 갑자기 섹시포즈 하는 기분임.. 05.15 16:01 59 0
댕댕아 섹시라니...? 05.15 16:00 47 0
아니 도대체 지금 머찍고 있는건데!!!!!! 05.15 15:55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