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l
이 글은 1년 전 (2023/2/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23 10.02 17:061231 0
인피니트로터리 할인권 사용할 수는 있을까..? 12 10.02 23:34297 0
인피니트 킹키 리본 키링 겟! 13 10.02 19:04475 0
인피니트세이비어는 뭘까 6 10.02 17:31359 2
인피니트 함께한 기억을 팬들이 잊기 vs 명수가 잊기 5 10.02 19:40243 0
 
다들 첫콘 몇구역가?? 30 07.12 22:59 199 0
와 이사람이 이 표 다 들고있는거야 ??? 15 07.12 22:59 322 0
지금 전석 매진인데 7 07.12 22:56 292 0
콘서트에서 듣고 싶은 수록곡 노래 적고 가쥬🫶🏻 3 07.12 22:55 36 0
계속 새고 하다가 막콘 잡았는데 15 07.12 22:55 344 0
구역 하나 잡고 계속 새로고침 중인데 8 07.12 22:54 204 0
장터 막콘 자리 교환 구해요! 3 07.12 22:54 121 0
지금 취소포ㅡ 있긴해? 4 07.12 22:54 158 0
근데 나 업자들한텐 빡치는데 콘서트는 왠지 갈 수 있을 것 같아 아직 표는 없음.. 10 07.12 22:53 177 0
근데 콘 전날에 표 많이 풀리지?? 2 07.12 22:52 145 0
취켓팅으로 막콘 맨뒷줄 잡았는데 가지마까… 25 07.12 22:52 283 0
우리 아직 콘서트 한달 넘게 남았어 2 07.12 22:51 118 0
뚝들 자리 있을거야 걱정마 6 07.12 22:50 119 0
취켓팅 할래도 대기번호 뜨네... 1 07.12 22:48 140 0
취소표 진짜 빨리 사라진다... 4 07.12 22:47 179 0
양도 한다길래 바로 연락했는데 뻔뻔하게 제시하라네 1 07.12 22:46 116 0
마플 티링 선예매 진짜 천사였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7.12 22:46 197 0
제발 급해도 플미는 사지말자!!!! 07.12 22:45 36 0
마플 번장 들어가봤는데 여기도 오지네 7 07.12 22:45 211 0
애들아 사기조심!!! 07.12 22:44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5:52 ~ 10/3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