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이 글은 1년 전 (2023/2/05)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이번 콘서트 어떤 의상이 젤 좋았오???? 32 10.08 18:42552 0
엔하이픈 케미맛집 흑백즈 투표 해줄 엔진 15 10.08 19:12109 0
엔하이픈 성훈이 진짜 예술이다 13 10.08 19:16170 0
엔하이픈 정원이는 인간의 모습을 한 고양입니다 12 10.08 18:1584 0
엔하이픈이번주부터 엔어클락 부활인가? 11 10.08 20:07268 0
 
선우 위버스 레쭈고 2 05.06 21:35 64 2
아니 재윤이 완전 어린왕자잖아 2 05.06 19:31 120 0
심재윤 멈멈거리는 영상 신속하게 내놔 2 05.06 19:19 97 0
정보/소식 네이버포스트 레쭈고 3 05.06 19:09 95 0
정원이가 희린이 레전드 귀요미래ㅜㅠㅜㅠ 4 05.06 17:50 132 0
아 오이없어 8 05.06 16:46 179 0
희승이형~ 빨리 와!!! 4 05.06 16:43 148 0
희승 위버스 레쭈고 2 05.06 16:41 63 1
Foreshadow에 다들 다이빙하고잇엇네.. 1 05.06 16:14 60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여의 10 05.06 15:13 95 0
인어왕자(인어공주) 하면 뭐 생각나? 9 05.06 12:35 166 0
Foreshadow 8 05.06 12:07 261 0
정원이 하프버전 벌써 봤네 17 05.06 10:16 836 0
프릴의 축복이 6 05.06 01:43 156 1
애들 애니어그램 검사도 다크문 세계관? 05.06 01:26 126 0
서로가 있어서 완성되는 사진 6 05.06 00:59 292 0
이번 앨범에 답투유 있는거아니겠지 8 05.06 00:58 280 0
하프버전 컨셉포토 빨리 보고싶다 1 05.06 00:57 61 0
난 자꾸 mma vcr이 겹쳐보여 05.06 00:54 74 0
나만 그래? 지금 궁예글들 읽으면서 가슴 벅차서 5 05.06 00:48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40 ~ 10/9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