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더블에이치티엔이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l
이 글은 1년 전 (2023/2/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성규/정보/소식 오늘 투어요정 예고!! 5 09.26 10:4753 0
김성규 저 남방 입었을때 성규 왤케 하얗고 청순해 🥹 6 09.26 19:4451 0
김성규성규가 쓰는 이모티콘들 다 성규스러워 5 09.26 17:3030 0
김성규 과거의 나에게 말하면 절대 못믿을 사실 6 09.26 23:4046 0
김성규 수속성 햄서타의 앞니를 봐 6 09.26 21:3941 0
 
애들아 나 성규가 너무 좋아 3 02.12 20:49 77 0
나 성규가 너무 좋다 4 02.10 22:59 61 0
2월 진짜 바쁘다 1 02.09 20:07 62 0
왤케 쪼끄매 3 02.07 14:10 111 0
성규 lv2 모자 바로 쓰고 다니넹 4 02.05 16:31 97 0
마음대로 뽑은 임시총회 최고의 명장면 1 02.03 11:43 68 0
댓글 알림 추가됐다!! 4 02.01 13:59 90 0
여권 도장 공지 언제쯤 떴어 저번 콘서트때? 12 01.31 19:45 69 0
성규 퍼스널 컬러 볼캡 1 01.30 21:55 48 0
멤버십으로 정기총회도 했으면 좋겠다 3 01.30 21:38 75 0
아 너무 고민된다 내 원픽 뀨봉이었는데 1 01.30 21:21 51 0
OnAir 나는 뀨봉이 조아 01.30 20:20 51 0
노네임으로 나들이도 한번 나왔었지<이거 너무 웃김ㅜ 01.30 16:20 48 0
오늘 성규의 축복이 끝이 없네 01.27 14:12 28 0
다들 엠디 뭐 샀어? 7 01.26 11:04 77 0
성규 보고싶당 1 01.25 19:34 31 0
아이고 아부지 01.25 00:06 37 0
영업사원 안 올까? 18 01.24 20:01 85 0
여권 도장 찍으러 공연 한시간 전에 가본적 있어? 5 01.24 16:31 68 0
성규가 팬미팅에서 붓기 이야기했을땐 몰랐는데 01.23 15:29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16 ~ 9/27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성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