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2l
이 글은 1년 전 (2023/2/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알라딘 같은 날짜 5열 연석, 11열 삼연석이면 완전 잘한 거 아님? 8 11.07 14:32291 0
연극/뮤지컬/공연내일 공연 취소기간 10분 남았는데 취소가 맞겠지?ㅠㅠ 7 11.08 16:51268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2층 5열 갈/말? 6 11.08 11:08137 0
연극/뮤지컬/공연영화 위키드 배우분들 영상 캡쳐해서 굿즈 제작+무나 가능한가?? 11 11.07 11:40236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블루스테이지 기싸움 오진다ㅋㅋㅋ 6 11.07 15:16518 0
 
베어 보고싶다 5 03.19 17:08 171 0
도장판 관련해서 고민중인데.. 호떡들아 내 고민좀 들어쥬라.. 5 03.19 16:48 280 0
연뮤 덕질은 어떻게 해? 16 03.19 15:44 569 0
예매대기 다들 했어? 10 03.19 14:16 347 0
내년을 위해서 올해는 좀 자제하려고 했는데 03.19 13:26 58 0
4/25 데놋 1층 하나 풀렸따 6 03.19 13:22 392 1
데스노트 사이드로 빠지는 장면 많아? 03.19 11:17 176 0
하타 쌀올페 무조건 왔으면 좋겠다..... 6 03.19 10:20 287 0
하타 오는거 진짜🥹 03.19 04:44 187 0
올해랑 내년에 보고 싶은 작품들 너무 몰린다ㅠㅜ 03.19 04:19 302 2
올해 볼거 많네 4 03.19 00:17 290 0
난 힐링극보단 파멸극이 더 끌리는듯.. 1 03.19 00:14 89 0
궁금하지않은 tmi를 알게된 기분이야.... 10 03.18 23:41 622 0
본인표출 하데스 올해 앵콜 공연이래.... 언급 나왔던 라디오 듣는중.. 5 03.18 21:20 473 0
데먄 파우치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네ㅠㅠ 03.18 21:03 47 0
하타 온대 무슨 일이야 11 03.18 19:58 700 0
물랑루즈 보고싶다... 3 03.18 18:39 216 0
자리질문 진짜 미안해 한번만 봐줭 ㅜㅜ 6 03.18 14:49 328 0
더글로리 파트2 손명오 보고 뭐가 자꾸 떠오른다 했더니 5 03.18 12:14 699 0
혹시...뉴시즈는..이제...안 오니...? 03.18 11:2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2:06 ~ 11/9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