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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1도 그렇고 2도 그렇고 자꾸 어딜 보는지 모르겠는 시선? 문동은을 보는 건지 그 너머 뭔가를 보는 건지 아님 눈 먼 자의 시선을 표현한 건지 모르겠는데 여튼 어딜 보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강함 내 의견이 틀릴 수도 있음 배우 각각 찍은 걸 합성해서 어색해보이는 걸지도 모르지만 재준이가 포스터 2에서 울고 있는 걸 보면 색약 관련해서 ‘눈’ 관련된 복수를 할 것 같고 하도영도 뭔가.... 눈이랑 관련된 뭔 일이 생길 것 같음 는 완전 궁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