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6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이 글은 2년 전 (2023/2/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오늘 의상은 진심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립니다 20 03.04 20:57229 0
투바투/후기 팝업 연준이 반팔 착샷 궁금한 뿔 있니.. 16 03.04 11:44355 0
투바투 아니 팝업 야외 행사 안타깝다ㅠㅋ 15 03.04 17:15375 0
투바투지금 첫콘 자리 많다 24 03.04 20:09413 0
투바투 제발...나 이런거에 약해.. 10 03.04 22:4896 2
 
스탠딩인데 4시 다되서 도착하는데 10 03.25 14:59 90 0
스탠딩은 페어링 할때 좌석번호 뭐해??ㅠㅠㅠ 5 03.25 14:58 50 0
스탠딩 6nn번대면 뒤로 빠지지 말까? 13 03.25 14:49 97 0
vip줄은 따로인거야??? 8 03.25 14:48 70 0
우리 이번에 뿔템 이런거 없지?!? 03.25 14:45 24 0
인형 가방 나눔💕 2 03.25 14:42 92 0
근데 왜 모아존때문에 미리오는 사람이 몰렸다는거야?! 4 03.25 14:42 130 0
그래도 사쳌 입장 끝나면 좀 빠지려나 2 03.25 14:40 79 0
미디어 근처에 약국없나.. 20 03.25 14:39 79 0
인생 첫 콘서트인 뿔 내일 해야할일 한번만 봐주라아아ㅠㅠㅠ 6 03.25 14:39 82 0
팬라 럽식콘이랑 비교도 안되는데? 줄 들어드는 속도가??? 14 03.25 14:35 158 0
나 지금 여기야... 25 03.25 14:33 1639 0
스탠딩 제 번호에 서려면 4시까진 줄서야도ㅐ 아님 4시반 전까지만 서면 돼???.. 6 03.25 14:30 74 0
솔플 뿔 많오..? 나 처음으로 콘서트 가는데 혼자 가… 10 03.25 14:30 75 0
나 지금가는데 본인인증 하고 사첵 가능?? 2 03.25 14:24 94 0
좌석별로 본인확인 줄 달ㄹ라? 5 03.25 14:24 83 0
밥먹고 모아존갈까 모아존 갔다가 밥먹을까? 6 03.25 14:22 63 0
본인확인 줄 미쳤는데...? 7 03.25 14:22 101 0
모아존 시간 늘려줄 확률 없겠지... 2 03.25 14:21 87 0
내일은 좀 더 일찍 출발해야겠다 03.25 14:1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