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이 글은 1년 전 (2023/2/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콘서트에서 듣고싶은 일본곡 머야? 38 12.24 11:53485 0
인피니트시그 송장 떴다~ 30 12.24 10:251022 0
인피니트하얀고백 188위까지 올라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 19 0:00322 0
인피니트 난 몰라😳 21 12.24 15:13636 1
인피니트규몰이 여전하네ㅋㄱㅋㅋ 17 0:04471 0
 
혹시 오늘 재리님한테 마이크 건넨 노래 뭐였지??ㅠㅠ 2 02.12 21:27 136 0
혹시 광나루 역에서 뀨봉이랑 봉케이스 본사람... 1 02.12 21:26 101 0
마지막에 콘서트 끝나고 2 02.12 21:23 108 0
장터 다시보기 분철 구해요 02.12 21:15 46 0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공연 진짜 호흡 좋았다 7 02.12 21:12 194 0
장터 성규 다시보기 분철구해요 02.12 21:08 40 0
다들 제일 편곡 좋았던 곡 하나씩 말해보자 15 02.12 21:03 168 0
정말 큰일이다.. 김성규 안하는 법을 모르겠다.. 02.12 20:59 32 0
본인표출 Like Your vibes 막콘 기차 입니당 대용량/42 02.12 20:43 851 5
클라이막스가 시작곡인 이유 2 02.12 20:43 194 0
아무래도 성규콘에서 답가는 빠지면 안 될듯 1 02.12 20:41 66 0
하 역시 난 성규 밴드음악하는게 너무 좋아 3 02.12 20:40 79 0
덥티 분명히 비하인드 있다 했다 2 02.12 20:37 57 0
마플 진짜 스탠딩에서 머리 왜 이상하게 처묶어 16 02.12 20:34 412 0
오늘 동우 옷ㅠㅠㅠ 2 02.12 20:33 170 0
마플 만약 담에 스탠딩하면... 집게핀 똥머리도 자제해야할듯 02.12 20:32 181 0
미치겠다 오늘진짜 너무 재밌었음 8 02.12 20:28 139 0
5월까지 돈 모은다....... 1 02.12 20:28 71 0
동우 등장하고나서부터 2 02.12 20:28 154 0
스텐딩 진짜 꿀잼 ㅠㅠㅠ 5 02.12 20:23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