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6l
이 글은 1년 전 (2023/2/17)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여기 호떡들은 순서가 어떻게 돼? 28 11.19 23:57597 0
연극/뮤지컬/공연요즘 바로 볼수있는 뮤지컬 뭐있어? 12 11.19 06:19269 0
연극/뮤지컬/공연위키드.. 영화로 흥행하면 내 자리 더 없을까봐 걱정되는거 정상? 6 11.20 13:00224 0
연극/뮤지컬/공연영화 위키드 얘기도 여기서 해도 되나?? 5 11.19 13:52257 0
연극/뮤지컬/공연혹시 알라딘 해외에서 본 호떡들 있어? 6 11.19 10:44208 0
 
마플 메뚜기 왤케 많음...... 13 03.22 20:54 1176 0
슈또풍 아트보고싶다 3 03.22 20:04 91 0
가족 뮤지컬 뭐뭐 있지? 3 03.22 18:48 250 0
아마데우스 미쳤다... 2 03.22 17:36 155 0
헐 시카고 내한 4 03.22 14:56 380 0
메리셸리 올라오면 깨워줘 03.22 14:51 38 0
셔롯데 전체취소만 가능해?ㅠㅠㅠ 8 03.22 10:45 458 0
미쳤다 내년 충아센에 디어에반핸슨 온다 18 03.22 10:32 1072 0
나 자취하게되면 생필품 연뮤엠디로 채우는게 꿈이야 03.22 09:42 61 0
마스크 아직도 눈치봐야하나.. 4 03.22 02:35 590 0
아이다 보고싶다... 2 03.22 00:03 124 0
마스크 다 해제됐잖아 3 03.21 23:27 406 0
N시간째 고민중인데 도와줄사람 🥲 자리질문 미안해 ㅜ 2 03.21 22:08 195 0
너희라면 극 어떤거 볼래? 4 03.21 20:41 256 0
홍아센 자리 어디가 나을까ㅠ 8 03.21 20:24 283 0
무한상사 홍광호 오랜만에 보는데 너무 잘생겼다 1 03.21 19:47 178 0
이명과 현기증 2 03.21 18:14 227 1
질문 나 도장판 이렇게 많이 찍어본게 처음이라 4 03.21 16:35 250 0
회사에서 데놋 컬투쇼 듣기 행복하다.. 6 03.21 15:49 303 1
요새 월요일에 광염밖에 없낭?? 2 03.21 14:26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0:42 ~ 11/21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