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이 글은 1년 전 (2023/2/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민기가 말한 방송이 서…설마 랩퍼블릭은 아니겠징? 10 2:29613 0
에이티즈민기 방송 뭐 나오는걸까 9 09.28 22:20259 0
에이티즈사난비즈 말이야 8 09.28 13:44192 0
에이티즈 엌ㅋㅋ 홍중이 카디비 님이랑도 같이 사진 찍음 4 09.28 22:22166 0
에이티즈 투어 포스터 계속 바뀌는거 무슨 의미가 있을까? 4 09.28 11:49134 0
 
OnAir 홍주니는 정말 모든 걸 알고 있구나... 05.05 19:41 101 0
OnAir 캡틴 유튭 라이브 왔어2 05.05 19:16 57 0
정보/소식 애기 공트! 5 05.05 16:16 111 0
정보/소식 떵코아 공트 2 05.05 16:16 72 0
한 5분 쳐다보고 알아봤어ㅋㅋㅋㅋ2 05.05 14:44 175 0
먼지들은 콘서트 같은 오프 뛴 다음에 7 05.05 12:56 204 0
아니 윤호 이거 뭐야ㅠ... 5 05.05 10:06 326 0
애들 첫 일본 지상파 데뷔 츄카!! 3 05.05 09:10 147 0
스타워즈 나도 요즘 궁금해서 볼까 하고 4 05.05 03:24 63 0
사진 찾아줄 티니 구함...🥺 6 05.05 01:19 202 0
나 이거 보고 슷타워즈 보기 시작했는데 3 05.04 23:39 102 0
홍중이 심경에 변화가 생긴 것 같은데.. 9 05.04 23:33 378 0
멤버십 서베이 수정 관련 공지 떴다!! 4 05.04 23:08 233 0
정보/소식 와.. 진짜 잘한다... 4 05.04 22:58 179 1
홍중이 진짜 손 많이 간다아아ㅋㅋㅋㅋㅋㅋㅋ 3 05.04 22:38 174 0
엥 스타웨이 로그인 안되네 4 05.04 19:44 116 0
우리 토요일 일콘 자리 있나...? 2 05.04 19:37 174 0
이거 우리 같지 않아?? 16 05.04 19:03 541 0
먼지들아 이거 봤니 3 05.04 17:36 143 0
에이티즈 세계관은 파도파도 뭐가 계속 나오는구나ㅋㅋㅋ 3 05.04 16:59 11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06 ~ 9/29 2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