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l
이 글은 1년 전 (2023/2/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025년 국가장학금안내 61 14:481825 30
이창섭/정보/소식 241114 오셜섭 25시그 [창섭제일:CHANGSUBFIRSTAREA] 32 11.14 12:03755 14
이창섭 아니 우리 애 포스터 아래에 교육부, 한국장학재단이 뙇! 19 15:10382 8
이창섭/미디어 241115 [🎥] [Behind] 제 최애 착장은요..😎 l ESQUIRE Ph.. 21 17:01150 13
이창섭/정보/소식창섭프롬2 35 11.14 17:10574 2
 
이창섭 진짜 머냐….. 춤까지 잘 추고 난리부르스 1 05.02 21:15 46 0
창섭이도 상처분장한거 보고싶... 1 05.02 21:15 39 0
근데 창섭이는 진짜 춤도 잘추네 2 05.02 21:13 58 0
하 진짜 이창섭때문에 돌겠음... 3 05.02 21:08 52 0
미디어 230502유튭 오셜비 쇼츠 🍀💙 6 05.02 21:03 37 0
미디어 간담회 섭이 뉴짤 4 05.02 20:51 73 0
총공팀🍑 2 05.02 20:37 52 0
이 영화 같이보실분 3 05.02 20:28 71 2
미디어 창섭이 뉴짤 6 05.02 20:17 68 1
문라이드 2 05.02 20:16 53 0
우워어어어어어 1 05.02 20:12 49 0
정보/소식 비투비 미니12집 <WIND AND WISH> 발매 기념 포.. 1 05.02 19:48 45 0
정보/소식 230502 일셜비 05.02 19:46 39 0
킬보보는데 창섭이 음색 진짜 미쳤다 1 05.02 19:44 57 0
뮤비 속 쨘쬬 춤선 2 05.02 19:43 62 0
시간은 빠르게 도는데 2 05.02 19:42 49 0
오늘밤 솦방으로 헤쳐모입시다 7 05.02 19:39 53 0
나 너무 섭이 앓고 싶고 말하고싶고한대 너무 바빠ㅋㅋㅋ 4 05.02 19:38 44 0
창섭이 리즈다 진심 ㅠㅠㅠ 3 05.02 19:35 74 0
이쨘쬬 세이렌이야? 2 05.02 19:33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2:18 ~ 11/15 2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