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l
이 글은 1년 전 (2023/2/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쿠들 점 . 하나만 찍고가바!! 41 19:57509 0
백현 백현이가 엘르에서 그린 몽룡이 이거바바…🥹 26 10:461011 0
백현/정보/소식 에리가 추천한 맛집투어 in 대전💖 23 09.29 19:23952 3
백현 백마 스밍이벤트 신청 폼💖 21 09.29 17:16522 0
백현/정보/소식 랑데뷰 레코딩 비하인드💖 19 19:00182 3
 
아.. 한시간 넘게 열심히 달렸당 2 08.18 23:11 21 0
백현이 가성이 진짜 신기해 3 08.18 22:59 55 0
댓요 쿠야가 있다 4 08.18 22:55 43 0
백현이 솔앨 레코딩.. 3 08.18 22:52 42 0
말랑꿀떠기 2 08.18 22:36 41 0
아 바부 ㅋㅋㅋㅋ 진짜 귀여워ㅠㅠㅠ 2 08.18 22:33 54 0
노래 진짜 너무 잘해.. 2 08.18 22:23 18 0
아 이거 넘 귀여움ㅋㅋㅋㅋㅋㅋ 3 08.18 22:18 53 0
애드립하고 하! <여기 목소리 2 08.18 22:14 36 0
여기 얼굴 너무 아기 2 08.18 22:12 35 0
저음 고음 자유자재로 왔다 갔다하는거 2 08.18 22:12 18 0
크림소다 레코딩 백현이 컷💖 2 08.18 22:11 38 0
저음 너무 좋다... 2 08.18 22:11 13 0
헐 뭐가 떴구나 2 08.18 22:10 23 0
저음 진짜 좋다🫠 2 08.18 22:09 19 0
레코딩 너무 좋다ㅠㅠㅠ 2 08.18 22:06 16 0
크림소다 녹음할때 애착비니 썼네! 2 08.18 22:04 23 0
오늘 백현이랑 버블 1200일이야 1 08.18 21:57 27 0
👀 5 08.18 21:30 74 0
'ㅅ'/ 11 08.18 20:27 17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00 ~ 9/30 2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