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2일 전 N태국 배우 2일 전 N김고은 2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이 글은 2년 전 (2023/2/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하 근데 넘 아쉽다 ㅅㅍㅈㅇ 11 03.08 18:03461 0
투바투 막콘가는 뿔들아 우리 드리머때 막 내려가면 플래시 키는거다~ 7 03.08 22:55131 0
투바투f3,f4 뒤로 빠져서 본 사람 있어?? 어땠어?? 9 03.08 19:38112 0
투바투욕해도 돼? 7 03.08 22:03150 0
투바투 나안아...모르는 연주니 8 03.08 23:55107 0
 
오늘 간 뿔들아! 태현이 연준이 5 03.26 00:10 75 0
뚜뚜 연준 트윗 03.26 00:09 27 0
낼 버스 시간 될까 2 03.26 00:08 48 0
아니 셋리…….실화야???????? 내 최애곡 ㅅㅍㅈㅇ 03.26 00:08 55 0
ㅅㅍㅈㅇ 오늘 갔다온 뿔들 혹시 셋리에 2 03.26 00:06 60 0
💙🌸에 미쳐서 (ㅅㅍ? 03.26 00:05 66 0
공연장 주변에 쭈구려서 김밥같은거 먹어도 되나? 5 03.26 00:05 59 0
스포 안보고 가려고했는데 미공개곡 듣고 가야되나? 2 03.26 00:04 58 0
C구역 펜스..어디 잡지… 03.26 00:04 26 0
혹시나 해서! 비공식 떼창 그거 무산됐으 03.26 00:02 83 0
브앞 사첵 끝나구 4 03.26 00:02 92 0
스탠딩 뛸 땐 와 다리 허리 팔 어깨 개아프다 뿐이었는데 1 03.26 00:01 63 0
갑자기 혼자 초콜릿 찹찹 까먹어도 1 03.26 00:01 51 0
아니수빈이복근머임(ㅅㅍㅈㅇ 3 03.25 23:54 96 0
간호뿔 있니 ㄱㅇㄴㄴ 5 03.25 23:53 107 0
뚜뚜 휴닝 트윗 03.25 23:52 29 0
뚜뚜 수빈 트윗 03.25 23:48 43 0
블루 스프링 어케 들어? 5 03.25 23:47 87 0
혹시 오늘 몇시쯤 끝나썽 5 03.25 23:40 87 0
와 근데 체조 2층 시야 겁나좋더라 2 03.25 23:39 2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