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 글은 1년 전 (2023/2/22) 게시물이에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마플안가는 뿔 손 좀 들어줘 27 12.20 15:591263 0
투바투/마플좀 극단적인 생각인데 20 2:19301 0
투바투/마플나는 안갈래 13 12.20 14:58536 0
투바투컴백은 몇월로 예상해? 15 0:22234 0
투바투태현이 고마웡 13 12.20 16:46266 0
 
마플 진짜 셋리 다 똑같아도 못 본척해 줄 테니까 말만이라도 팬라라고 하던가... 8:56 10 0
이 시기에 입덕한 사람 있어요… 4 7:57 41 0
마플 4월 초에 암스테르담 - 남미 페스티벌 << 끝나자마자 바로 미주투어.. 6 4:47 68 0
마플 숏츠 내리다가 앙콘 땀 무대 떠서 1 4:39 29 0
그래서 투두는 언제 시작할까 4:35 12 0
마플 이럴때마다 멤버 방패 좀 세우지마 2:43 60 0
마플 얘네가 회사에서 얼마나 힘이 있다고 7 2:29 130 0
마플 좀 극단적인 생각인데 20 2:19 312 0
마플 근데 다른건 몰라도 한국콘은 팬라로 바꾸면 좋겠음 3 2:12 68 1
마플 갑자기 초대 안무영상 안준것도 개빡치네 1 2:01 43 0
재계약 전 마지막 팬라일거라고 생각했다고 1:59 52 0
마플 기회가 있었는데 회사가 아무것도 안해서 날리는게 짜증나 1:56 32 0
마플 이 회사는 오투 없냐고 화내는걸 진짜 오투가 없어서라고 받아버림 2 1:51 78 0
마플 이건 좀 다른 얘긴데 트위터에서 올해 차단 제일 많이한듯 6 1:42 119 0
마플 똥고집이 젤 문제야 2 1:40 54 0
마플 솔직히 이 판만큼 컨셉 반응 뚜렷한 곳도 없음 1 1:39 71 0
마플 수비니 돌핀 반응 터졌을때 방송국예서 연말무대였나 뭐 한번 더하자 했는데 4 1:37 119 0
마플 근데 진짜 오투 없어…? 3 1:35 53 0
마플 나는 사실 가끔 상상해… 4 1:27 76 0
마플 회사가 모니터링 하고 있겠지? 7 1:27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