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3l
이 글은 1년 전 (2023/2/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1201 프니 인스타 18 12.01 20:55626 14
비투비어제 다섯착장 오늘 다섯착장 다다른데 다예뻐 9 12.01 19:33341 6
비투비올콘 혜택 준다던게 이건가봐 ㅋㅋ 12 12.01 13:41738 1
비투비내가 들은 프니 세마디 10 12.01 19:43382 7
비투비 진심 어떡하지… 13 12.01 22:58429 2
 
새벽에... 02.23 20:08 57 0
내자리 없어.. 02.23 20:08 47 0
왜 이렇게 빡세ㅠㅠㅠ 1 02.23 20:07 82 0
7년동안 짭멜이었어서 지금까지 항상 일예로 갔는데 1 02.23 20:07 159 0
일예로 이행시 해볼게요 4 02.23 20:06 110 0
에잇 일반예매 진짜 가능한거냐고ㅠㅠㅠㅠㅠㅠ 02.23 20:06 62 0
하나는 설들 주려고 팃팅했는데 선예매 포함 1인 2매인줄 모르고 02.23 20:06 132 0
아 미띤.... 까묵고잇엇어 5 02.23 20:06 103 0
막날 Y존 뒷구역 잡았다… 12 02.23 20:05 189 0
아니 역대급 자리가 없는데? 02.23 20:05 74 0
있었는데..... 02.23 20:05 65 0
나 술마시고 선예매 망해서 5 02.23 20:04 135 0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360도 팬미팅 어때...? 8 02.23 20:04 119 0
포도알 하나도 못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2.23 20:03 93 0
와 진짜 거의 2층 맨뒤지만 잡았다ㅠㅠㅜㅡㅠㅠ 4 02.23 20:03 132 0
막날 2층에 5-6개 보고 없음... 02.23 20:03 67 0
??뭐가 있긴 했어? 5 02.23 20:02 153 0
일예 기다리는 설 18 02.23 19:54 273 0
내가 콩깍지 껴서 이창섭이 귀여운 게 아니었구나 2 02.23 19:53 122 1
곧 티켓팅이라 정신없으시겠지만 질문 하나만,, 6 02.23 19:50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비투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