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이 글은 1년 전 (2023/2/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1116 오셜섭 실사지오 20 11.16 14:29850 10
이창섭수원가는 솦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19 11.16 17:36320 0
이창섭솦드라 숙제는 다 햇니 15 11.16 15:19181 0
이창섭 창섭이 마지막 팬싸 시작했나봐 14 11.16 19:58292 2
이창섭 국가장학금 광고찍고 어머니반응 21 11.16 23:53321 10
 
화력 실화야? 3위래 ㅠㅠㅠㅠ 02.25 23:58 40 0
떴다!!!!!!! 8 02.25 23:55 48 0
🔥새로운 해시🔥 4 02.25 23:50 54 0
왜!! 왜!!!! 02.25 23:47 35 0
예지앞사 2위 이창섭 4위! 2 02.25 23:34 63 0
예지앞사도 올라왔네 2 02.25 23:30 52 0
이창섭은 실트 떴는데 ㅠㅠ 4 02.25 23:20 86 0
언제 뜰까 😵‍💫 2 02.25 23:18 38 0
🍑창섭이 생일 해시총공 가자 솦들아🍑 1 02.25 23:03 46 0
태그 제발 한번에! 6 02.25 23:00 45 0
창섭이 생일 하다방 6 02.25 22:22 126 0
섭이 생일이 얼마 안남아따!! 3 02.25 21:03 49 0
보통 애기들이 스펀지처럼 무언가를 쫘악 흡수하지 않아? 3 02.25 20:09 83 0
인동 아직도 7위인거 신기하다 5 02.25 19:24 70 0
해시 어떻게 솦방이랑 똑같은게 됐지 5 02.25 19:22 83 0
해시총공 열한시에 시작이얌 5 02.25 19:21 45 0
솦들아 해시 나왔다 8 02.25 19:12 116 0
창섭이 진짜 암스낵으로 많이 알려졌구나..ㅋㅋㅋㅋ 8 02.25 18:58 193 2
쨘죠 인생네컷프레임 4 02.25 16:22 95 0
스트레스볼 왕귀엽다🍑 5 02.25 15:17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1:50 ~ 11/17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