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이 글은 1년 전 (2023/2/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찡냥이 추가판매한다!!! 25 17:00687 1
샤이니찡냥이 사말 고민중 22 18:10345 0
샤이니나 궁금한거 있어 21 11:201028 0
샤이니공지가 올라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7 10.20 18:40603 2
샤이니 나는 샤이니만 본다 16 10.20 18:32434 4
 
마플 스엠 머리속은 분탕 칠 생각밖에 없는거 같다 05.01 19:47 38 0
마플 난 비욘라도 안볼거야 킨텍스에서 웃는 샤이니 못 봄 3 05.01 19:47 89 0
마플 쟤네 6시에 올린 목적이 내일 티켓팅 전까지 분탕질나게 하는거여서 7 05.01 19:45 154 0
빙들아 잠시 웃고가쟈 15 05.01 19:45 230 2
마플 킨택스면 무료로 해줘야하는거 아니야? 05.01 19:43 36 0
마플 공지 봤는데도 기가 막힌 나, 정상인가요? 05.01 19:43 36 0
마플 진짜 ㅎㅎㅎㅎㅎㅎㅎ이렇게 흘러가고있다는게.. 3 05.01 19:42 194 0
마플 슴은 팬들을 끝까지 기만하고 1 05.01 19:40 52 0
아 빙들 화나서 일단 글 써놓고 마플로 바꾸는거 5 05.01 19:40 129 0
마플 무료였음 걍 입닥치고 갔지 3 05.01 19:40 106 0
마플 아니 대관장소가 곧 샤이니의 커리어가 되고 기록이 되는건데 1 05.01 19:40 56 0
마플 오천석 박아버린것도 개재수없음 05.01 19:39 89 0
마플 빡쳐서스벅와서 제일 단거 시키고 05.01 19:38 36 0
마플 차라리 수원을 가.. 05.01 19:37 48 0
마플 트럭을 늘리자 1 05.01 19:37 49 0
마플 아니 근데 진짜 티켓팅 날짜 미뤄야하는거 아니야?? 2 05.01 19:36 83 0
마플 정말 내 맘이 이 맘이야........ 4 05.01 19:35 187 0
마플 토롯코 생각 못 한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6 05.01 19:34 92 0
마플 에라이 미친 슴놈들!!! 05.01 19:34 22 0
마플 가는건 자유 맞긴해 근데 05.01 19:31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8 ~ 10/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