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이 글은 1년 전 (2023/2/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와 선우 무대 미쳤다..... 28 3:271212 7
더보이즈 멍냥즈가 좋다고 말해... 22 09.28 20:56347 3
더보이즈 와 진짜 주연이 오늘 뭐지?? 18 09.28 21:17579 11
더보이즈 재현이님 오늘 얼굴 진짜 개고트... 17 09.28 22:05554 7
더보이즈 아니 덥뮤다 진짜 와 17 1:47547 6
 
이제 할 일은 실시간 투표와 물 떠놓고 더보이즈 음방 1위 시켜달라고 비는 것이.. 3 02.28 00:07 89 0
아이디 45개 만들어서 보따리에 40개 보냄.. 7 02.28 00:07 133 0
격차 조금이라도 줄인 것만으로도 대견해 2 02.28 00:05 89 0
다들 고생했오 1 02.28 00:04 41 0
멜론 주간 인기상도 투표해줘!! 스밍권 있으면 하루에 3번씩 가능 2 02.28 00:03 54 0
뽀들 고생했다아ㅏㅏㅏㅏ 2 02.28 00:02 49 0
음방 성적 반영은 끝낫지만 연말을 위해 스밍도 틈틈이 돌려줘~ 1 02.28 00:02 58 0
뽀들아 고생 많았고 음중 사전투표 뮤빗 잘 모아보자 ❤️💊 2 02.28 00:01 44 0
오ㅏ…불태웠다……… 3 02.28 00:00 80 0
정리글 [2월27일] 더보이즈 떡밥 1 02.27 23:59 42 1
더보이스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아도 우리는 해야 한다 6 02.27 23:45 273 0
후니 버블 ㅜㅜㅜ 4 02.27 23:36 148 0
하 아이디만든 뽀들 더비보따리는 이제 아이디 받는거 마감한대 수고했어 ㅠㅠㅠㅠ 2 02.27 23:31 74 0
멜론 아이디 잇으면 주간인기상 투표도 하자 5 02.27 23:29 69 0
그,,, 더마토리 포카 주는 이벤트 끝났나..? 3 02.27 23:27 94 0
우리 오빠가 천재래요... 4 02.27 23:27 173 0
리즌 주여니 양도 받았다.. ♡ 5 02.27 23:20 157 1
본인표출미남말티즈가 교복입은 증사 공유하는 글 58 02.27 23:10 770 0
엠카투표인증❤️💊 1 02.27 22:44 49 0
지금 스무개쯤 만들었다,,,, 2 02.27 22:43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28 ~ 9/29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