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이 글은 1년 전 (2023/2/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9 [부르지오🎤] 그때 헤어지면 돼 (원곡 : 로이킴) l Cove.. 30 14:26856 21
이창섭 오 ㅃㄷㄴㅅ 딱대 다음편에 창섭이 나온다!! 30 16:11504 4
이창섭 인스스속 대표님ㅋㅋㅋ 18 09.28 21:14706 1
이창섭나오길 바라는 유튜브 있어? 27 17:33342 0
이창섭 인가 넥스트위크!! 17 16:33298 1
 
창섭시🍑 5 04.28 02:26 41 0
창섭이팬이라서 행복하다 6 04.28 02:24 64 0
하라메에서 포하항웃다가 2 04.28 02:09 62 0
혹시 트위터 창섭이 개인계정좀 추천해줄수 있어!? 6 04.28 01:30 118 0
안자는 솦들 들어와봐 9 04.28 01:27 119 0
아니 나 지금 이것만 몇번째 돌려봄 6 04.28 01:10 91 0
와 배고픔 한거라곤 1시간동안 섭이 노래 들은 것밖에 없는데 2 04.28 00:59 51 0
마치 꿈을꾸는 것같아 2 04.28 00:54 58 0
타투 살짝 보이는 거 왜이렇게 좋니 2 04.28 00:36 42 0
데이앤나잇에서 3 04.28 00:36 52 0
타이틀 섭이 부분도 너무 궁금하다 4 04.28 00:25 62 0
아니 근데 하라메 길이 2:26 5 04.28 00:22 66 0
들으면들으수록 또달라 3 04.28 00:21 37 0
섭이 음색은 진짜 말로 형용이 안돼 3 04.28 00:17 46 0
아씨 음색도 노래도 다 좋은데 이창섭 표정연기 진짜 개좋다 2 04.28 00:17 45 0
문라이드도 미쳤어 5 04.28 00:13 57 0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4.28 00:13 32 0
지금 다들 같은 마음이구나 1 04.28 00:12 47 0
하 이창섭 뭐야ㅠ 1 04.28 00:12 32 0
이창섭 목소리 진짜 미친거아니야? 1 04.28 00:11 3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52 ~ 9/29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