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5l 2
이 글은 1년 전 (2023/3/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21 10.01 13:09361 0
샤이니 아니 나 뭐 찾아보다가 이거 보고 깜짝 놀람 18 10.01 22:43527 0
샤이니 이거 봤어? 우리 애들 이름 ㅋㅋㅋㅋ 15 10.01 22:21213 1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13 9:25163 1
샤이니 스테파 태민이 음원!! 17 0:34148 3
 
마플 오... 킨텍스 우리같이 가벽트고 한 행사 사진이 이거 밖에 없다는데... 9 04.30 10:01 346 0
마플 괜히 애들만 상처받고 끝날까봐 걱정이네 7 04.30 07:37 323 0
마플 저번주에 태민이가 5월 27일 스포해줄때만해도 행복했는데.. 1 04.30 05:23 129 0
마플 변명이라도 듣고 싶다 04.30 05:22 38 0
마플 회사도 팬들 무서운줄 알아야함 04.30 05:18 83 0
마플 이제 다른 이름 불러야 하지?? 04.30 05:14 87 0
마플 공지 언제 뜰까?ㅎㅎ 1 04.30 05:06 135 0
마플 진짜 불매 해야한다면 내 팔다리 뜯어내는 심정이라도 1 04.30 05:03 81 0
마플 티켓팅도 문제임 04.30 05:02 104 0
마플 우리도 소비자이고 고객이에요님들아 04.30 04:56 45 0
마플 샤이니 진짜 너무 사랑함 04.30 04:33 53 0
에휴 자기전에 애들 영상이랑 사진이나 보고 자야겠다 04.30 04:02 30 0
마플 성명문 해외팬들도 많이 봐야할텐데 3 04.30 03:58 110 0
마플 네시 다돼가네 ㅋㅋㅋㅋ 04.30 03:53 44 0
마플 티켓팅 잘해라 아니면 연기자 못보는거 니책임^^ 4 04.30 03:49 158 0
마플 성명문 인스타용(2페이지로 나눔) 04.30 03:38 160 0
이진기 이거 머임 🫠 6 04.30 03:34 165 0
마플 성명문 올라옴 9 04.30 03:26 295 8
마플 진짜 이해가 안간다? 체조 채우기 완전가능인데 4 04.30 03:24 168 0
마플 진짜 모든 커뮤의 샤바순들을 빡침으로 대동단결시킨것도 대단하다 1 04.30 03:17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46 ~ 10/2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