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이 글은 1년 전 (2023/3/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헐 상연이 파리 목격담인데 미담이다 13 09.13 16:09342 2
더보이즈 삐뽀 릴스 13 09.13 17:30197 4
더보이즈 삐뽀 릴스 12 09.13 12:00263 2
더보이즈 쥬빵 갑자기 왜 저래요? 10 09.13 17:51188 0
더보이즈 헐 주연이 오늘 너무 잘생김; 10 5:1399 1
 
본인표출뽀들아 어제 혼자 하다가 헷갈리게 쓴 거 같아서 글 수정했는데 한 번씩만 더 확.. 4 03.04 10:22 150 0
사전 투표는 우리가 완전 밀려서 생방송 투표 진짜 힘내야 해 🥺 1 03.04 09:46 88 0
2시까지 아이디 제출❗️ 만들 수 있는 만큼 보내자 🙏🏻 03.04 09:44 51 0
뉴샷 떴다... . (ㅅㅍㅈㅇ) 3 03.04 09:20 236 0
현재 꿈을 꿔서 지금 아련함 미쳤어요… 1 03.04 06:07 82 0
제가 왕자님인가요? 3 03.04 04:48 149 0
뽀들아 뮤빗 아이디 제출 같이 하자 진짜 쉬워 이 글 한 번만 봐줘 (수정❗️❗.. 5 03.04 02:52 123 1
아니 오지구영 역대급으로 웃기네 ㅋㅋㅋㅋㅋ 4 03.04 02:46 151 0
오늘 음중 의상 대박이라네요... 3 03.04 02:12 281 0
보통 공방 인첵하고 흩어졌다 다시 모여?? 9 03.04 01:27 179 0
다들 뮤빗 몇개씩 모았어? 1 03.04 01:26 58 0
큐 사진찍는 거 좋아해?? 6 03.04 01:24 103 0
빈이 이거 셀카 너무 좋은뎁?ㅜ 3 03.04 01:17 90 0
아 이거 왤케 웃기지 7 03.04 01:07 220 0
하 오지구영 진짜 골때림 개웃기네 03.04 01:00 67 0
근디 스페셜 스테이지가 뭐지 1 03.04 00:47 125 0
아니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2 03.04 00:47 177 0
오늘 음중 너무 부럽다.......ㅎㅎㅎㅎㅎㅎ 2 03.04 00:39 188 0
공방 질문잇는데 2 03.04 00:39 85 0
뮤빗 계정 많이 만들어줘 ㅠㅠ 지메일로 만들 수 있어 03.04 00:34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9:30 ~ 9/14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