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l
이 글은 1년 전 (2023/3/0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데자부 vs 오버더문 뭐가 더 좋아?? 53 11.04 22:26979 0
투바투타이틀 제외 최애곡 딱 하나만 골라봐!!❤️🧡💛💚💙 32 11.04 21:0886 0
투바투얘들아 오버더문 안무 어떤거 같아?? 29 11.04 22:04284 0
투바투지금 우리 뭔가 분기점인 것 같아 27 11.04 20:52646 0
투바투오버더문 핫백 10위 탑백 64위 차트인했당😍😍😍 19 11.04 19:06205 0
 
연준이 자기 실력에 욕심있는 거 기특하면서도 짠해 8 04.12 19:18 152 0
해외콘서트에서 범규 아가배 까꿍 5 04.12 19:12 129 0
아이 뿔들아 나 방금 슈취타봤는데 연준님 왤케 귀여워 9 04.12 18:48 161 0
뿔들아 밥 맛있게 먹어💚💖💚 6 04.12 18:38 54 0
마플 새삼 뿔들 서로 밥챙기는거 따숩다 10 04.12 18:25 371 0
커버곡 복습해야지 2 04.12 18:18 44 0
빠방이 이쁘거나 귀여운 기타등등 짤있는 뿔 18 04.12 18:15 76 0
언제 일본 가면 껌딱이들 04.12 18:01 39 0
카이 닌텐도에서 알차게 인형쇼핑해왔네 5 04.12 17:58 138 0
다들 뭐먹었는지/먹을건지 자랑이나 좀 해보거라 25 04.12 17:58 146 1
다섯 명 사랑해 1 04.12 17:56 77 0
우리 연준이는 인형들을..ㅋㅋㅋㅋㅋㅋㅋㅋ 5 04.12 17:53 161 0
평모다짐........ ㅠ 1 04.12 17:52 76 0
수빈이 애기들이랑 닌텐도 모니터 보는 거 넘 웃김ㅠㅠ 6 04.12 17:51 83 0
저녁들 잘 챙겨먹어 20 04.12 17:49 329 0
연준이 목표 다 이루고 말하는게 너무 귀엽지 않아? 7 04.12 17:41 141 0
휴닝이는 대체 뭘까... 4 04.12 17:17 102 0
내가 투바투 파면서 평생 후회할 짓... 6 04.12 17:09 314 0
밑글 보고 생각난 건데 이것도ㅋㅋㅋ 8 04.12 17:09 97 0
슈르르 오늘도 잘 버티고 있구나 3 04.12 16:57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5:22 ~ 11/5 1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