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7l
이 글은 1년 전 (2023/3/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하나도 안비슷해..? 10 09.28 20:01481 0
엑소단체앨범도 빨리 보고싶당.. 9 09.28 11:26345 4
엑소경수 드레스코드 안나온거지?! 6 09.28 15:11218 0
엑소종인이 보고싶다 진짜로 4 09.28 09:1444 0
엑소 준면이 오늘 mu-mo 팬싸에서도 넘 이뻐 4 15:5897 0
 
교정기 끼는 변백현 졸라 귀엽다 03.08 00:20 17 0
엌ㅋㅋㅋ내가 살다살가 백현잌ㅋㅋ교정기끼는ㄱ걸 다보네 03.08 00:19 29 0
백현이 교정기 끼는거 봤다 1 03.08 00:19 74 0
가족 걸로 계정 파서 일예 한 다음 성공하면 4 03.08 00:17 118 0
백현이 운전석 조수석 쪽으로 보이는 거 좌우반전 때문인가…? 2 03.08 00:10 152 0
진짜 조지게 잘생겼다 2 03.08 00:06 163 0
난 이 필터 들어간 티저들이 진짜 취향이다ㅋㅋㅋㅋㅋ 1 03.08 00:05 66 1
내 드코 3 03.08 00:05 117 0
이거거든.... 03.08 00:03 50 0
종인이 멋지다 1 03.08 00:03 13 0
어제티저는 얼굴 잘 안보여서 약간 아수웠는데 03.08 00:03 5 0
종인이 얼굴 레전드 4 03.08 00:03 52 0
종인이 오드아이네???? 2 03.08 00:02 26 0
악 오늘티저 ㄹㅈㄷ 2 03.08 00:01 16 0
걍 페스티벌 셋리 다 짜놓은것같은데ㅋㅋㅋ 03.08 00:01 38 0
와 배기음이...삽간지다... 03.08 00:01 29 0
하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 03.07 23:56 22 0
아 ㅋㅋ ㅋㅋ ㅋ 이거 연습하는거다 ㅋㅋㅋㅋㅋ 03.07 23:56 39 0
백현이 페스티벌 스포 방송이네 이거 1 03.07 23:55 108 0
약간 조수석 몽룡이 시점인디 03.07 23:5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54 ~ 9/29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