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이 글은 1년 전 (2023/3/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정보/소식 2024AAA MC 성한빈 인사 38 11.04 17:06856 18
성한빈/정보/소식 한빈이 lgloo 30 11.04 22:01572 16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인스타 30 11.04 19:13438 15
성한빈 햄냥모닝🐹🐱☘️ 15 11.05 07:5642 0
성한빈뚱중이 필요한 햄냥이 18 11.04 09:08456 0
 
햄냥이들아 한빈 취향 mbti 해보쟈 48 05.06 23:37 1172 7
한빈이 팬아트 또 있어🐱 5 05.06 23:32 71 3
누가 mbti 옻려주세용 4 05.06 23:25 75 0
회사에 성한빈 팀장님 없나요? 4 05.06 23:25 101 3
한빈이 모에화 여기 다 있어 13 05.06 23:21 105 4
더라이브 한빈이 담당자분 인스타글들 17 05.06 23:16 258 10
한빈이 이친구 닮았어 7 05.06 23:15 99 1
개인적인 냥자님 모먼트 7 05.06 23:09 68 3
젤리팝 릴스볼때마다 터지는거 10 05.06 23:01 87 0
한빈이 웃는거 진짜 9 05.06 23:00 95 7
젤리팝 릴스 다 좋은데 9 05.06 22:59 80 2
한빈이 가장 좋아하는 무대가 뭐야 20 05.06 22:56 70 0
갑자기 내 탐라에 나타난 16 05.06 22:52 176 4
한빈이 또 금손 합성 주웠어!! 무려 닥터성한빈ㅜㅜ 9 05.06 22:49 96 3
쾌남 바이브 구ㅣ여움 바이브 다 있으셔… 4 05.06 22:41 76 1
떡밥 뜨면 폭주할거 같아 13 05.06 22:33 102 0
한빈아 너 자신을 알라 10 05.06 22:24 123 0
냥빈이 팬아트ㅜㅜ 13 05.06 22:16 98 3
나 궁금한 거 있오 9 05.06 22:15 93 0
우리 어제 좋았잔아!!!! 10 05.06 22:09 12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성한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