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이 글은 1년 전 (2023/3/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21 10.01 13:09353 0
샤이니 아니 나 뭐 찾아보다가 이거 보고 깜짝 놀람 17 10.01 22:43453 0
샤이니 이거 봤어? 우리 애들 이름 ㅋㅋㅋㅋ 15 10.01 22:21201 1
샤이니 진기 헤메코 넘 이쁨ㅜㅜㅜㅜ 13 10.01 13:19253 1
샤이니 스테파 태민이 음원!! 16 0:34137 2
 
눈물나는거 정상임..? 2 05.01 00:36 39 0
아 영상 정보 웃기다 2 05.01 00:35 86 0
마플 트위터에 온종일 욕을 욕을 왕창 써대다가 버블 오자마자 변하는 나 2 05.01 00:34 54 0
또 유튭에 주접 댓글 달릴 거 생각하면 1 05.01 00:34 43 0
ㄹㅇ 하루종일 화 박박 내다가 멤버들 버블 올 때 광대 올라가는 스스로가 어이없.. 6 05.01 00:32 86 0
역시 약은 샤이니다 1 05.01 00:32 49 0
역시 샤이니가 약이야🩵🩵🩵🩵🩵 05.01 00:32 17 0
ㅠㅠ눈물난다 진짜... 05.01 00:32 23 0
ㄹㅇ 방금 버블와서 즐거워짐 05.01 00:32 21 0
아 진짜 ㅠㅠㅠㅠㅠ 버블 올때마다 잠깐이지만 마음 싹 녹는다ㅠㅠㅠㅠ 2 05.01 00:31 37 0
울어도 됨? 2 05.01 00:31 57 0
이태민 진짜 천사냐 1 05.01 00:31 46 0
샤이니 생각만 온통 했다고 했다ㅋㅋㅋㄱㅋㅋ 3 05.01 00:31 54 0
마플 다시한번 말하지만 멤버한테 절대 언급 금지 6 05.01 00:30 144 0
버블에서는 천사모드로 변하는 나 제법 웃겨요 ㅋㅋㅋㅋ 1 05.01 00:30 31 0
마플 태민이는 내 기분 따위 몰라도 됨 05.01 00:30 38 0
태민이 버블 보는데 왜 눈물나냐 1 05.01 00:29 30 0
방금 즐거워짐 05.01 00:29 15 0
마플 ㄹㅇ 슴 너넨 자지말고 대책회의해라 05.01 00:29 25 0
마플 빙들아 태민이 버블 5 05.01 00:29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