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3시간 전 To. MNH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l
이 글은 1년 전 (2023/3/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석매튜석류들 16 02.07 22:44257 3
석매튜매튜가 너무 좋다 석류드라… 10 02.07 20:2775 5
석매튜 맽점심🦊🐱💙🕯 7 02.08 14:3629 1
석매튜/정보/소식 일본FC 스페셜 인터뷰 6 02.07 14:0943 1
석매튜 맽나잇🦊🐱💙🕯 5 02.08 00:558 2
 
석류단 진짜 다들 잠죽자 열투하고있구나ㅠㅜ 11 03.06 01:45 202 0
ㅌㅇㅌ 원픽 조사한대.ᐟ 6 03.06 00:43 116 0
석류단들 혹시라도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그러면 7 03.06 00:21 158 0
❤️🦊매튜 서포트현황 43.08%🐱❤️ 12 03.06 00:12 666 2
덕애드 깔아서 투표권 모아서 투표하자🫶🏻 3 03.05 22:23 54 2
매튜는 감동이라는 말을 좋아하나 1 03.05 21:02 241 0
후기에 매튜 메보 잘했대서 너무 기대중🫠 6 03.05 20:32 331 1
어케 이 두명이 동일인물일수있는거지....? 2 03.05 20:31 262 0
아무리생각해도 매튜 올아워너두한거 신의한수야 3 03.05 20:24 352 0
자꾸 매튜방만 기웃거리는 나...정상인가요? 6 03.05 20:09 61 0
2차 순발식 … 7 03.05 19:32 67 0
다들 까먹자 말고 투표, 서폿 하자🫶🏻 6 03.05 19:31 56 0
석류단들악!주목‼️🚨🆘 7 03.05 18:00 180 0
석류단들!! 어제 매튜 실물후기 들고왔어!!! 34 03.05 15:36 1655 28
보플 5번은 정주행 한거같은데 3 03.05 13:08 72 0
러브킬라 파트분배 미쳤다ㅠㅠㅠㅠ 5 03.05 12:24 175 0
매튜는 넘 잘하고있으니까 3 03.05 12:24 55 0
매튜 상세후기 여기 타래 봐봐 🦊🐱❤️ 1 03.05 11:50 84 0
우리 매튜 팬사랑ㅠㅠㅠㅠ 3 03.05 10:16 70 0
매튜 프리뷰 아쉽대 2 03.05 10:04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