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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3/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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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티셔츠 품절 빨리 됐어?ㅠㅠ 4 03.19 10:47 162 0
미녁이 체력 얼마나 좋은거야... 2 03.19 09:51 218 0
응가 손잡힌 멜로디분 심박수 봨ㅋㅋㅋㅋ 4 03.19 09:49 351 2
진짜 비투비 안했으면 어쩔뻔 했을까..? 2 03.19 09:48 137 0
물먹는게 이렇게 2 03.19 09:35 82 0
마이크 꼬물꼬물 각자 숨기고 자리잡는거 봐ㅠㅠㅠㅠ ㅅㅍㅈㅇ 4 03.19 08:46 2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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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설이 출발😎 1 03.19 06:30 65 0
자리 몇개 남았나 보는데 몇개 안남아따 03.19 03:41 153 0
회사컨셉하니까 신바람 생각남 1 03.19 03:39 71 0
나 큰방 익인인데 제발 도라버린자이기도 한데 오늘 혹시 온라인 상영에서 낼도 할.. 7 03.19 03:37 289 0
자려는데 갑자기 뇌삼즈 웃겨서ㅋㅋㅋㅋ 1 03.19 03:35 154 0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ㅠㅠㅠㅠㅠㅠ 1 03.19 03:26 46 0
아 근데 진짜 비투비 어디 공연장에 가두고 싶다 03.19 03:19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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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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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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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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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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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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