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1l
이 글은 1년 전 (2023/3/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왼블 비추야....? 15 09.08 22:21503 0
인피니트진심 4명롤라랑 규찰리 15 09.08 22:48469 0
인피니트 킹키 배지 살 뚝들 어떤 거 살 거야?? 10 09.08 16:43330 0
인피니트킹키부츠 엠디 10 09.08 12:02380 0
인피니트20년도 킹키 티켓 보는데 8 09.08 13:36328 0
 
OnAir 우왕 예능에서 그해여름 나옴ㅋㅋㅋㅋ 2 06.24 23:59 169 0
일요일 얼른 지나갓으면,, 2 06.24 23:45 102 0
OnAir 뭐? 형우 애가 있어? 7 06.24 23:13 570 0
성열아 사무실에 걸려있는 농구티 입어줘 1 06.24 23:02 83 0
OnAir 와 마지막 소름 1 06.24 22:58 131 0
성열이랑 명수랑 생각보다 붙는 씬 진짜 많네 1 06.24 22:58 166 0
OnAir 오늘 명수말대로 짱호우였네 06.24 22:57 59 0
OnAir ????? ㅅㅍㅈㅇ 6 06.24 22:49 403 0
OnAir 심형우 너무 잘 알죠알죠 06.24 22:28 38 0
OnAir 굿즈 모르는 명수 2 06.24 22:25 124 0
OnAir 오아아가각 둘이 만났다 06.24 22:23 28 0
넘버스 실시간으로 보는 곳 없나??ㅠㅠㅠㅠ 7 06.24 21:58 193 0
성규 사녹 인쳌하고 2 06.24 21:37 173 0
이번에 공구에 집중 못해서 이건 조금 아쉽다 10 06.24 21:35 462 0
아 김성귴ㅋㅋㅋㅋㅋㅋㅋ 1 06.24 21:24 230 0
너무 슬프다.... 2 06.24 21:19 124 0
넘버스 전참시 소취하는데 8 06.24 21:01 454 0
같은 옷 입은 줄 알앗네ㅋㅋㅋㅋ 1 06.24 19:15 278 0
넘버스 빡치는데 재밌다 06.24 18:17 87 0
동우 요즘 셀카 왤케 잘찍지!!!!! 5 06.24 17:35 167 2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26 ~ 9/9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