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9년차에 다시 한번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오는 10일 정식 발매 예정인 미니 12집 '레디 투 비'는 7일 기준 선주문 수량 170만 장을 넘어섰다. 선주문 170만 장을 돌파한 신보 '레디 투 비'의 타이틀곡 '셋 미 프리'는 내면에 숨어있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일깨워주는 사랑을 느낀 후 '이 감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다짐하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은 노래.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웅장한 스트링, 심플하고 파워풀한 사운드가 돋보이고 위태롭지만 대담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97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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