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게임 : LG트윈스'에는 LG트윈스의 오랜 ‘찐팬’으로 열려진 배우 하정우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한다. 하정우는 재치있는 입담에 특유의 무게감 있는 목소리로 극적인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LG트윈스의 모든 이야기를 다룬 '아워게임 : LG트윈스'에서는 다큐멘터리적 요소뿐만 아니라 예능과 리얼리티를 넘나드는 지루할 틈 없는 구성도 함께한다. 또한 야구 전문 기록원과 전직 야구선수의 자문까지 더해졌다.
'아워게임 : LG트윈스'에서는 2022년 LG트윈스의 전체 경기 중 144경기, 약 2500시간에 거쳐 필드에는 초고화질 시네마 카메라를, 덕아웃에는 리모트 로보캠을 설치해 선수와 감독, 코치진까지 생생하게 표현한다. 뿐만 아니라 실제 경기 중 필드 위 목소리와 경기 중계 화면에서 보지 못했던 경기장 뒤편의 장면이 담긴 작전 회의, 선수들의 개인 생활까지 구단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싶었지만 아직 보고, 듣지 못한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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