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이 글은 1년 전 (2023/3/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투바투는 팬 연령층이 어떻게 돼? 35 10.04 20:481055 0
투바투아니 그냥 자리 몇 개나 남았나 서성거리다가 비앞 잡음 14 10.04 20:23419 0
투바투미당첨의 향연 11 10.04 13:39336 0
투바투오늘 일예 티켓팅하는 뿔들 9 10.04 15:22364 0
투바투 이거 합성이야 진짜야? 8 17:06301 0
 
OnAir 헐 이노래 진짜좋은데 04.27 00:23 11 0
OnAir 민들레 범규 생각나서 좋았다... 04.27 00:23 16 0
나 범규가 이 노래 커버해줬으면 좋겠다🥹 1 04.27 00:22 22 0
OnAir 나 범규의 감성을 너무넘무 사랑함........ 04.27 00:21 13 0
OnAir 이 노래 좋더라 04.27 00:20 15 0
어니 나 주책이야 3 04.27 00:20 68 0
OnAir 범규가 틀어주는 노래 다 너무 좋다 04.27 00:20 9 0
OnAir 지금 노래 정보 아는사암!!!! 제발!!!! 2 04.27 00:20 35 0
OnAir 지금 노래 뭐야??? 2 04.27 00:19 48 0
OnAir 헐 김철수 씨 이야기 범규 진짜 많이 듣는구나 1 04.27 00:19 40 0
OnAir ㅇㄴ 카톡이랑 라이브 댓글 둘 다 남기는 중이냐고 04.27 00:18 25 0
OnAir 범규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 04.27 00:18 12 0
범규랑 같이 노래 듣는거 넘 좋아 2 04.27 00:17 21 0
쟤 저러다가 자겠는데 3 04.27 00:16 70 0
요즘 범규가 얌전해진 느낌? 이었는데 2 04.27 00:15 95 0
범규 오늘따라 왤케 사랑스럽지ㅋㅋ 4 04.27 00:11 65 0
230426 범규 위버스라이브 플레이리스트🧸 3 04.27 00:09 75 0
우리 범규 밤특하다ㅠㅠㅠㅠ2키로 쪘다니... 1 04.27 00:08 31 0
범규 기다리는 동안 하트하는 범규 보자 04.27 00:06 24 0
마플 위버스라이브 렉 왜이래 5 04.27 00:06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1:34 ~ 10/5 2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