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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3/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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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모던ㅋㅋㅋㅋㅋㅋㅋ 11 10.02 17:25663 1
비투비 그리워하다 일간 재진입🎉🎉🎉 9 10.02 13:5827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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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큐브 편지 진짜 대박인거같다.... 4 03.21 23:25 245 1
동근이 내 눈물버튼 8 03.21 23:21 182 0
나름 11년째 비투비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할미설인데 4 03.21 23:17 171 3
정보/소식 230321 유큐브 프롬 비투비 49 03.21 23:16 1837 35
맞다 멀티테스킹 그거 나도 해보고싶었는데 생각난김에 해봄 +예시문제 3 03.21 23:12 116 0
아니 근데 개구리 창섭 진짜 짱구에서 본 거 같다 했더니 13 03.21 23:09 231 2
펜싱중입니다(아님) 2 03.21 23:08 113 0
성재 지큐 화보 이제 봤는데 2 03.21 23:07 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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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태블릿 파우치 비율이 애플 기준인가? 2 03.21 22:57 129 0
근데 여보세요 앵콜로 진짜 적합한게 3 03.21 22:43 206 0
아니 이쨘쬬 개구리모자 쓰고 안걍쓴거 4 03.21 22:38 138 0
수록곡 월드컵 하는데 새삼 포유노래 좋음... 16 03.21 22:32 215 1
근데 새삼 바쁘겠다.. 9 03.21 22:26 236 0
내 엠디는 왜 아직도 안 와 7 03.21 22:26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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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섭 너무 가지고싶은데 15 03.21 22:10 312 1
콘서트 MD온거 이제야 뜯어보는데 1 03.21 22:10 99 0
람쪽이 수요조사 떴어! 9 03.21 22:09 1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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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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