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4l 2
이 글은 1년 전 (2023/3/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떼창곡 투표뭐해써? 46 11.19 12:061362 1
인피니트/정보/소식 성규의 솔로 데뷔 12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1.19 12:01218 12
인피니트다들 이번콘에서 해줬으면 하는 노래있어?!! 30 11.19 16:37393 0
인피니트너넨 떼창 무반주가 나아 엠알이 나아?? 21 11.19 12:39492 0
인피니트 헐 날짜별로 티켓 디자인이 다른가봐? 21 9:30910 0
 
세상이 아름다워 보여~ 2 07.07 09:58 36 0
오늘 7월 7일이 견우와 직녀가 만난 날이라는데 1 07.07 09:53 66 0
오늘부터는 졸려도 자정 넘어서 잘 거 같은 느낌 든닼ㅋㅋㅋㅋ 07.07 09:28 35 0
1위 시켜주고싶다 7 07.07 08:59 164 1
모두가 바쁜 거 아는데 김성규 뭐냐고😂😂 3 07.07 08:58 94 0
콘서트 티켓팅은 언제쯤일까? 나 돈이없어 흐흑 3 07.07 08:55 159 0
내텅장!!! 1 07.07 08:46 41 0
기사로 컴백 못 박은 걸 눈 뜨자마자 보다니 2 07.07 08:43 132 0
아 진짜 시간을 돌린대도 쟤네 기다려야지 07.07 08:27 47 0
왜 이럴까 내가 이상해 하루종일 실실 웃고있어 1 07.07 08:27 43 0
컴백하면 우리 공방 뭘로 뛰나 2 07.07 08:21 121 0
잉피셜이 새앨범 기사 올렸다 5 07.07 08:19 181 0
신나서 잊고 있었는데 음중… 내 번호 어카노…ㅠㅠ 3 07.07 04:16 182 0
마플 새벽이니까 써보는 글인데 13 07.07 03:44 511 0
나 사실 응원법 많이 까먹었어 1 07.07 03:37 80 0
김성규 너 뭔데 1 07.07 02:20 92 0
진짜 다 좋은데 7/31 선공개느낌이였으면 좋겠다 07.07 02:06 154 0
뭐야 이 월드인스피릿 2 07.07 02:00 287 0
난 가끔 우리가 14년차라는 게 안 믿겨진다 2 07.07 01:59 104 2
망햇어 콘서트 조용히 우리끼리 해서 티켓팅 경쟁자 줄이고 싶었는데 15 07.07 01:57 10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52 ~ 11/20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