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이 글은 1년 전 (2023/3/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산적에... 단무지를 넣어...? 22 09.16 14:211105 0
엑소 차쥐뿔 도경수편 인급동 2위 6 09.16 12:16218 4
엑소내가 바쁘긴 했나봐..경수콘 이제 암.. 5 09.15 05:49354 0
엑소/정보/소식 먹으면 깜짝 놀랄걸요 진짜로? 12024 추석 IBAEKHYUN 4 09.16 12:0335 4
엑소종인이 사진 올라왔다🤍🥹 4 09.14 13:19103 2
 
x티켓오늘 올듯...지금 배송사한테 도착햇데 ㄷ근두근 03.17 09:03 20 0
티켓 벌써 받은 에리 있네! 9 03.17 08:52 813 0
나는 엑소가 귀여운걸 좋아해서 좋아 1 03.17 08:36 34 0
큥파 언제쯤 일 거 같아? 4 03.17 08:34 98 0
옼... 잘하면 오늘 티켓올수도잇겟는디 3 03.17 08:22 65 0
아 종인이 노래 넘 좋다 진짜 1 03.17 08:21 11 0
사녹 갔다왔는데 종인이 오늘도 넘 예쁘더라ㅜㅜ 3 03.17 08:02 50 0
아 유튜브 공계 스춤에도 댓글달았네ㅋㅋㅋ 3 03.17 07:33 127 1
나 큥파 콘칲 받은 거 아직두 있음 5 03.17 01:48 153 0
민석이 자컨에서 종인이한테 끼쟁이라고 주접 떠는거 볼때마다 웃기넼ㅋㅋㅋㅋㅌㅋㅋㅋ.. 1 03.17 01:36 69 0
오늘 인라 제일 웃음벨 ㅋㅋㅋ 3 03.17 01:03 287 0
큥콘은 어디일것 같아? 15 03.17 01:01 1712 0
백현이 보면서 그냥 한없이 잘한다잘한다 하고 싶었어 1 03.17 01:01 102 0
로버 스밍하고 있는 징들 몇번대야????… 3 03.17 01:00 47 0
생파는 근데 뭔가 너무 큰데선 안할것 같음 12 03.17 00:58 573 0
평일이려나 3 03.17 00:58 60 0
근데 백현이 올해 솔앨 솔콘 투어까지 다하려면 1 03.17 00:54 119 0
큥파굿즈로 터레기 재판해줘라 4 03.17 00:54 55 0
큥파 근데 대양홀에서 한거 6 03.17 00:53 150 0
큥파 6일 전에 하면 언제일까 5 03.17 00:51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12 ~ 9/17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