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이 글은 1년 전 (2023/3/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헉 이거 머지 (타돌언급 20 10.10 06:10798 0
투바투 페이지 수빈 14 10.10 15:19162 0
투바투 카이 광고도 떴다 9 10.10 17:07119 0
투바투 모든건 1104로 통한다 8 10.10 23:38102 0
투바투 피처링한 거 연준이가 직접 가사도 썼대 7 10.10 08:15202 0
 
뚜뚜 연준 트윗 3 05.05 10:15 79 0
언짢연준 3 05.05 10:00 72 0
뚜뚜 휴닝이 트윗 4 05.05 08:03 89 0
아침부터 어린이날의 축복 시작인가 05.05 07:13 44 0
라뷰 cgv 용산 아이파크 연석 갈 뿔?! 05.05 01:38 81 0
아니 나 진짜 웃긴게 2 05.05 01:25 101 0
범규 의자에 끌려가는 (?) 비하인드 티타임으로 주!세!요! 6 05.04 23:57 89 0
투바투는 이제 시작이야🥰 6 05.04 23:54 179 0
인스타 영상 넘 쭣다... 2 05.04 23:09 63 0
뚜뚜 인스타 릴스 1 05.04 23:04 69 0
나 영등포 cgv 예매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4 05.04 22:11 145 0
응원법 되는 줄 알았는데 1 05.04 22:01 71 0
연준이 이 팬싸영상에서 찍은 셀카 2 05.04 21:56 69 0
메가박스 왤케 예매한 사람이 없지? 8 05.04 21:55 180 0
뚜뚜 티타임 05.04 20:00 35 0
라이브뷰잉 팝콘 6 05.04 19:48 132 0
우리 애들 나왔던 일본 음방 뭐 있지?? 5 05.04 19:33 52 0
근데 왜 러닝타임이 4 05.04 19:23 147 0
다들 어디로 보러가? 38 05.04 18:48 1186 0
왜 553 범규는 약간 다르게 느껴질까 3 05.04 18:43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6:28 ~ 10/11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