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이 글은 1년 전 (2023/3/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우리 이번 활동 더 열심히 응원하자 18 09.11 21:29641 0
투바투담주 엠카 결방이래 12 16:16263 0
투바투 아니 맏막즈 아바타 예고편 알티탄거 실화야?ㅠㅠㅠㅠㅠ 8 1:00256 0
투바투 연준이 GGUM 곡 설명이랑 가요심의 떴다 8 09.11 10:12232 0
투바투 아무리 생각해도 컨셉이 진짜 같다 6 18:05127 0
 
곧 있으면 투두🤟🤟🤟🤟🤟🤟 03.27 20:41 10 0
네버랜드 세트 예술... 1 03.27 20:40 42 0
콘서트 향 진짜 안파나... 1 03.27 20:36 28 0
최연준 진짜 까리의 인간화 7 03.27 20:34 58 0
수빈이 전거근 개신기해... 10 03.27 20:28 228 0
콘서트 다녀와서 동기부여 됐음 15 03.27 20:26 96 0
왕왕 -> 왈왈 -> 월월 03.27 20:25 19 0
캣앤독 응원 너무 귀여움ㅋㅋㅋ 1 03.27 20:24 33 0
뿔들아 애들 냉/온 미남 구별해보자!!! 35 03.27 20:18 471 0
범규 실물 10 03.27 20:14 115 0
장터 🎟️콘서트 지류 티켓 나눔 예시 도안🎟️ 108 03.27 19:48 2491 13
막콘때 내 양옆에 빈자리여서ㅠㅠㅠㅠ 2 03.27 19:40 133 0
근데 연주니 불곡고 친구분들이 왜 범규야 사랑한다 쓰신거야?? 4 03.27 19:38 174 0
애들 친구 무리(?) 유명한거 누구누구 있지?! 3 03.27 19:38 157 0
막콘갔는데 여운 오래간닼ㅋㅋㅋㅋ 1 03.27 19:37 32 0
나는 연준이 실제로 보고 놀랐던게 18 03.27 19:32 194 0
헐 우리 콘서트 이번주야ㅠㅠㅠㅠㅠㅠ 2 03.27 19:23 56 0
평소에는 들어보지 못한 귀엽다는 소리 5 03.27 19:07 72 0
메모리즈 있잖아 디지털코드만 양도받고 싶은데 그런식으로 양도하는 사람들도 있을까.. 3 03.27 19:04 120 0
혹시 온콘 6분할 화면으로 녹화한 뿔 있으까?? 03.27 18:53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3:16 ~ 9/12 2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