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창섭이가 깜짝이벤트로 4 l 이창섭
  새 글 (W)       
l조회 68l
이 글은 1년 전 (2023/3/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나 아직두 너무 속상한게 창섭이 갠..9
• 난 창섭이의 모든 개인활동들을 사랑..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아니 근데 나는 창섭이 목에 25 12.02 21:111125 2
이창섭/미디어 대표님.... 21 12.02 22:53358 10
이창섭 오오티비 비하인드쇼츠에 ㅁㅅㅅ가 댓글 닮 ㅋㅋ 18 12.02 18:19477 8
이창섭진짜 부장님이 알바뛰시는줄? ㅋㅋ 22 12.02 19:58273 9
이창섭 창섭이 서울콘 목걸이 15 12.02 09:36299 5
 
나혼산 뉴 짤 추가 13 03.24 17:06 243 0
가장 볼꾹하고 싶은 창섭이 사진/영상 뭐야? 6 03.24 15:22 91 1
근데 나 전과자 계속 봐서 그런지 자꾸 알고리즘에 대학교 영상들이 떠ㅋㅋㅋㅋㅋㅋ.. 3 03.24 13:37 70 0
쨘죠 전참시에서도 뭔가 나혼산재질이라고 4 03.24 13:30 115 0
나혼산 첨보는 사진 10 03.24 13:22 174 1
나 오늘 축구한다는 소리에 살짝 시껍해쨔나..😵 2 03.24 12:09 86 0
있잖아👀 6 03.24 12:08 79 0
솦들아 나혼산 푸드 뭐먹을거야??? 8 03.24 11:05 83 0
금요일이다아아아!!! 7 03.24 10:13 64 0
창섭시🍑 4 03.24 02:26 29 0
창섭시🍑 4 03.24 02:26 31 0
창섭시🍑 4 03.24 02:26 32 0
창섭시🍑 5 03.24 02:26 29 0
창섭시🍑 4 03.24 02:26 30 0
창섭시🍑 4 03.24 02:26 44 0
뭐가 노림수라는거지? 하고 보다가 6 03.24 02:21 82 0
안자는 솦들아 나랑 창섭이 최애 인스타 게시물 공유해볼래 11 03.24 02:13 89 0
한결같음 7 03.24 02:12 62 0
근데 인스타사진올리기수업 진짜 하는 수업인 거 아녀? 11 03.24 02:12 91 0
창섭이 이쁨 둠뿍 받아라 6 03.24 01:55 90 2
처음이전11711811912012112211231241251261271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
1 전과자 모델과 중어중문학과 100만🎉🎉🎉🎉🎉🎉 7
2 나는 창섭이 요정귀가 너무 좋음...🫠 ㅅㅍ 7
3첫콘때 감정 평생 잊지 못할거같아 7
4 창섭이형 결혼하자 ㅅㅍㅈㅇ 13
5솦들아 생수 받은 거 어떻게 했어? 14
6응원밴드 진짜 좋았다 ㅋㅋㅋㅋㅋㅋ 17
 
 
 
 
1 엥 엔시티 정우 xg 좋아한대 29
2 와 오겜 조유리가 여주맞나봐 4
3 정보/소식 [단독] 정준하 "원금 2억 전액 상환…강제집행정지도 받아들여졌다”
4 정보/소식 [단독] '월요커플' 뜬다..강훈, 지예은과 핑크빛 재회..'런닝맨' 복귀 12
5 와 뭔데.. 3
6 추첨제 극도로 싫었는데 내가 당첨되니까 개꿀이네 9
7 너네 크리스탈 피겨개잘햇던거알아? 10
8 투애니원이랑 헬로키티 콜라보 굿즈 봤어? 2
9 아 근데 드림쇼4 대관은 이미 하고있ㄴ느거 같긴 해..... 1
10 나 진짜 중국인 아닌데 동북아에선 중국이 영어 발음 제일 좋은듯; 6
11 다들 토욜에 코엑스 가?12
12 엔하이픈 콘서트 때
13 오늘 또 기부소식 뜬 임영웅 기부근황...jpg*2
14 재희도 염색모 엄청 잘어울리는구나 애쉬 엄청 이쁜데 무슨톤이지????6
15 ㄱ근데 윗페스 ㅋㅇ은 누가 하는거야?1
16 헉 트와 더시즌즈 나가네
17 드림쇼4 때 off the wall 듣고 싶어요3
18 나 트찐인데 리트윗표시에 1 돼있는데 인용이나 재게시 아무것도 안뜨면 비계인용인거야?3
19 원영이 말 예쁘게 하는거 봐
20 정보/소식 큐브 측 "민니, 1월 중순 목표로 솔로 앨범 준비 중” [공식]
1 근데 태하네는 뭔가 불안하긴 했음 12
2 아이로 돈버는건 ㅇㅎㅈ쪽이 심해보임 68
3 태하 이게 이렇게 핫할 일이야? 15
4 ㅇㅎㅈ 얘기 나와서 그런데 난 사실 그 시절 사람이라 8
5 헐 얼마전에 아기로 인스타 굴리는 거 별로라고 글썻는데 8
6 설마 이렇게까지 눈치를 줬는데 유튜브를 계속 하겠어?
7 솔직히 미디어 노출 안된 애들만큼 또는 그 이상 태하는 잘 자라고 있는것 같은데 8
8 12월만 되면 정신병 도짐.. 2
9 다들 결혼하고 애기 낳아서 애기 영상 올렸는데 8
10 추억남기기용 채널은 아닌 것 같은데,, 3
11 이 패딩 50대 엄마한테는 별로일까.. 23
12 실업급여 받는 익들 뭐해? 1
13 지금 세이프통장에 넣어둔 돈 2천만원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4
14 뭐가문제냐열폭이냐 vs 애 미디어노출문제다 3
15 우리나라도 슬슬 애기들 미디어 노출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는듯 9
16 속도위반 안찍힐수도잇니... ㅠㅠㅠ 하 1
17 와 난 유튜브 영상은 걍 그렇구나 했는데 포토이즘에 올리브영은 6
18 너네 맥 살때 조심해... ppt 단축키도 다 다른네 13
19 면허 학원 vs 독학 고민하는 익들 6
20 걍 애랑 애엄마 혐오 오지는것 같네ㅋㅋㅋㅋ 2
1 요즘 한국 각종 블랙프라이데이 상태.JPG 17
2 [금쪽상담소] 내향인과 외향인의 극단적인 차이 .jpg
3 지하철에서 처음 뵙는 분하고 같이 책 읽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4 이상하게 장사가 잘 된다는 붕어빵집 17
5 '다이소 핫템' LG생건 스팟 카밍 젤, 출시 3개월만에 10만개 팔려 7
6 어노잉 오렌지 제작자 근황...jpg 12
7 요새 체감오진다 vs 진심 모르겟다 갈리는 것 7
8 트레이너가 뽑은 착한과자 1위
9 환경공무관 출근을 새벽 2~4시에 하는 이유.twt 6
10 뮤지컬 신동이라 불리던 어린이 근황.jpg 8
11 예전에 유행했던 예쁜 유리그릇
12 조금 방심하니까 찐따 느낌 싹 사라지는 토비 맥과이어 스파이더맨 4
13 입양 보낸 강아지가 편지를 보내왔다.jpg 5
14 집안에서 잠옷 입고 생활하지 않는다는 유럽인들 7
15 딸이랑 콘서트 왔는데 이게 연쇄살인마 잡는 함정이라는데 어캄???? 4
16 최근 박찬욱 감독이 관심 있다고 밝힌 드라마
17 평생 연애하면서 싸운적 없다고 하는거면 회피형일 확률이 높은건가?
18 기싸움에 밀리지 않는 물고기 2
19 수의사 의외의 장점
20 카푸어 단톡방 최신버전.jpg 3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