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이 글은 1년 전 (2023/3/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창섭이 오늘 축가 불렀나바 28 09.14 13:15915 5
이창섭/미디어 축가 다른 버전 +추가 19 09.14 16:58312 1
이창섭추석연휴 잘 보내 끝나면 전과자 오려나 ㅎ 11 09.14 11:29116 0
이창섭/정보/소식 240915 창섭이 인스스 11 15:34157 4
이창섭 음중에 희망이 11 09.14 15:53201 5
 
하...목 긁는거 넘 짜릿해 1 03.31 18:10 33 0
고음 뭐얔ㅋㅋㅋㅋㅋ 1 03.31 18:09 65 0
내가 볼땐 이거 처음부터 창섭이 생각하고 쓰신 곡 같음 ㅋㅋㅋㅋㅋ 1 03.31 18:09 66 0
와 미쳤다 이거 녹음실 보여줘요.. 3 03.31 18:07 49 0
정보/소식 230331 창섭이 인스타 4 03.31 18:07 48 2
미쳤다 03.31 18:06 37 0
맨처음 비명 설마 창섭이야...?? 3 03.31 18:04 85 0
정보/소식 230331 오셜비 트위터 03.31 18:03 38 0
와 이걸 창섭이를 부르게 하다니... 1 03.31 18:02 61 0
듣고있는데 웃음만나옴ㅋㅋㅋ 03.31 18:02 39 0
찢었다.... 3 03.31 18:02 46 0
정보/소식 제발회에 오스트 잠깐 나왔대 ㅠㅠ 6 03.31 17:58 79 2
몇분 안남앗다... 4 03.31 17:53 41 0
내가 유투브 댓글을 진짜 잘 안보거든(내죽생 제외) 14 03.31 17:50 91 0
창섭이 너무 맬렁물만두순두부.. 4 03.31 17:08 70 0
과자팀 타이밍 넘 좋다 4 03.31 16:51 96 0
창섭이 댓글이나 반응 다 보는구나 ㅠㅠ 8 03.31 16:35 247 0
오잉 근데 저 단국대편 나혼산 방영전에 나오지 않았어?? 4 03.31 16:32 111 0
전과자팀 감동이야.. 7 03.31 16:30 171 2
정보/소식 헉 과자 미방분! 7 03.31 16:25 9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