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이 글은 1년 전 (2023/3/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범규 ㅈㅅㅎ님 결혼식 참석했나봐! 15 19:09501 0
투바투 오늘 비틀즈뱅크 다녀왔는데 나이트 실물 봄 13 10.19 12:57454 0
투바투 꽃집 이벤트 마지막 문단사항이 14 10.19 23:42337 0
투바투공주이슈 해결된 과정이 웃긴다 6 10.19 23:29282 0
투바투아까 틱톡 제목 실수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0.19 23:23325 0
 
럽식콘 딥디랑 디코 샀다 05.16 11:06 30 0
아침에 애들 노래 듣는데 새삼 슈러라 명곡이다 2 05.16 09:59 34 0
최범규 최연준 덤앤더머 같음ㅋㅋㅋㅋㅋㅋ 3 05.16 09:29 94 0
오늘 하루 05.16 07:13 63 0
아 오늘 투두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 1 05.16 01:25 41 0
아니 어제도 봐놓고 왜 나 in seoul만 보고 앙콘인 줄 알았을까 1 05.16 00:02 61 0
오늘 투두 피 뿜는거 나만 웃겼어? 4 05.15 23:49 187 0
본인표출 👒인형모자 당발🧢 8 05.15 23:31 132 0
본인표출럽식콘 디코버전 포카제외 분철해용 05.15 23:03 56 0
누나!! 누나 포도알이에요!! 15 05.15 22:44 458 5
휴닝아 귀여워요🐧🐧🐧🐧🐧💚💚💚 5 05.15 22:14 101 0
뿔들 라뷰 가? 13 05.15 22:01 204 0
휴닝이 띵띵땅땅 모음 2 05.15 21:46 55 0
연준이 사막여우라서 사막사막하는거야? 4 05.15 21:39 128 0
뚜뚜 투두 05.15 21:00 7 0
이젠 연주니 볼때 부리부터 보여 3 05.15 20:04 68 0
럽식콘 디비디 포카 5명 다 주는건데 왜 분철하는거야? 2 05.15 19:16 197 0
뚜뚜 티타임 1 05.15 18:00 30 0
누가 때렸을 거 같음 6 05.15 17:41 362 0
원래 인스타 욕심 없었는데 1 05.15 17:19 10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