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l
이 글은 1년 전 (2023/3/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다들 어디 갈 예정? 22 10.18 14:38774 0
비투비/정보/소식 241018 오셜섭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19 10.18 14:00707 8
비투비..~ 11 10.18 05:0731 0
비투비/정보/소식 241019 창섭 실사지오 11 12:00295 5
비투비 창섭 대축💙 10 10.18 11:51506 6
 
나 빨리 비트콤 이 장면 보고싶음 1 03.26 00:04 152 0
비투비야..... 1 03.26 00:03 100 0
비(?)맞으면서 노래하는 성재 12 03.26 00:01 377 0
아 초딩들 ㅋㅋㅋㅋㅋㅋ 7 03.25 23:59 209 1
괜추니 전광판인데 다 잡히다가 현식잌ㅋㅋㅋ 11 03.25 23:57 359 0
누가 유딩들에게 물총을 주었나요 3 03.25 23:56 161 0
이민혁 덤블링 가까운버전! 4 03.25 23:56 137 1
와 이민혁 미쳤다 19 03.25 23:53 540 8
안되겠다....비투비... 5 03.25 23:52 105 0
와우 쌩라이브였어?? 9 03.25 23:50 384 0
성재 덥나봨ㅋㅋㅋ 7 03.25 23:49 182 0
기도도 했고..ㅠㅠㅠㅠ 배아파 03.25 23:48 56 0
시기하고 질투하고 03.25 23:48 55 0
헐 지금 와우한다 7 03.25 23:43 148 0
육쪽이 신났는데요^_^ 4 03.25 23:42 163 0
서은광 저번콘에서 빨대로 물 쪼로록 거리고 신나했는데 03.25 23:40 92 0
비투비 개인 인사! 5 03.25 23:40 152 0
아 나도 물 맞게 해달라고 03.25 23:40 55 0
이민혁 얼굴 미쳤나! 4 03.25 23:39 106 1
구공 자켓 ㅋㅋㅋㅋ덥겠는데?ㅋㅋㅋㅋㅋㅋ 3 03.25 23:38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