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이 글은 1년 전 (2023/3/26)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우리 오늘 투표 열심히 해보장 19 13:13445 0
투바투궁금한게 우리 디엠 5일에 시작 아니었어? 12 10.02 16:48429 0
투바투 앉아있던 꽃미남 남자 이렇게 건강해졌습니다 9 10.02 14:22178 0
투바투 앙콘 모아봉1 연동된대 9 0:08237 0
투바투멤버들이 계속 please wait for a big surprise라고 했대 6 10.02 23:43220 0
 
날씨요정들 퇴근했다고 비가 아주 쏟아지네... 1 06.10 23:02 36 0
나 현장 갔다가 집 가는 중인데 아직도 초대의 여운이... 1 06.10 23:01 35 0
퇴...근.......... 오늘 셋리 뭐였는지 알려줄 뿔.... 3 06.10 22:54 62 0
아 나 지금 기강 딱 잡혔다2 06.10 22:47 81 0
아무리 생각해도 초대 한 번만 하고 넘어가기엔 너무 아까워 06.10 22:47 9 0
소리를 너무 많이 질러서 목이 약간 나갔어 06.10 22:45 19 0
연냥이 앞니ㅠㅠㅠㅠ 3 06.10 22:41 42 0
오늘 위버스콘 스탠딩 갔던 뿔 있어? 7 06.10 22:34 127 0
붙임머리? 오히려 좋아 06.10 22:21 37 0
아 내일도 너무 가고싶다... 06.10 22:19 16 0
범규 머리 일회성이구나... 8 06.10 22:16 202 0
연준이 지금 머리가 너무좋다ㅠㅠㅠㅠㅠ 4 06.10 22:09 82 0
범규 장발에 입덕한 사람 나라고.. 4 06.10 21:58 45 0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말 좋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3 06.10 21:54 158 0
오눌 너무...행복...장발 범규도 좋은데 초대라니.ㅠㅜ 2 06.10 21:53 35 0
내일 코디 11 06.10 21:53 179 0
드림하면 난 꿈의 장이 생각남 06.10 21:49 23 0
지폐 한 장만 주실 뿔 ㅠㅠㅠ 4 06.10 21:48 62 0
나 이렇게까지 질투에 찬 적이 없었는데 06.10 21:46 31 0
뚜뚜 오티 06.10 21:46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42 ~ 10/3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