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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3/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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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 이창섭 정규앨범 [1991] ✨️오늘✨️ 발매 많관부🍑 67 0:161062 25
이창섭/정보/소식 🍑🎉LEECHANGSUB 1ST ALBUM <1991> '33.. 35 18:04466 18
이창섭 헐 섭이 촬영 ㅅㅍㅈㅇ 36 10.01 13:421246 9
이창섭 ㅅㅍㅈㅇ ㄷㅅㅈㅈ 24 10.01 20:12436 5
이창섭/미디어 241001 LEECHANGSUB 이창섭 - 1ST ALBUM '33' M/V.. 25 10.01 19:01342 15
 
쨘쬬 쑥쓰러움에 웃는 거 6 03.26 22:01 87 0
세상사람 다 이창섭 좋아해야함(주접임) 5 03.26 21:57 85 0
나혼산에 나온거 지금도 신기함ㅋㅋㅋ 6 03.26 21:43 109 0
뭔가 나혼산 7 03.26 21:22 161 0
아악.... 2 03.26 20:53 69 0
예능떡밥이 이렇게 좋은건지 이제깨달았네 6 03.26 20:48 97 0
진짜 솦되고 나서 돼지됨.. 4 03.26 20:39 76 0
구리 눈 진짜 사슴같은거 봐줄 솦.... ㅠㅠㅠ 4 03.26 20:38 86 0
나혼산에서 구리옷 사러갔을때 7 03.26 20:33 120 1
큰방에서 본건데 6 03.26 20:25 120 0
잘먹겠습니다-잘먹었습니다 꼬박꼬박 4 03.26 20:19 70 0
이구리 알림장♡ 5 03.26 20:16 78 0
방음녹음실있었던게 지금집인가?? 8 03.26 20:12 89 0
창서비 집에서 식물은 못봤지??? 7 03.26 19:54 97 0
긍데 섭이가 먹은 돈가스 맛있을까? 4 03.26 19:53 76 0
ㅋㅋㅋㅋㅋ 코ㅋ님 섭이 되게 귀여워하시는듯 8 03.26 19:41 107 0
버스 탔는데 옆자리 사람이 6 03.26 19:28 107 0
저번 팬싸에서 말했던 하루루틴하고 6 03.26 17:49 110 0
나 원래 뭐 떡밥 하나라도 뜨면 4 03.26 16:45 80 0
미디어 드디어 떴다 엠뚜루마뚜루!! 6 03.26 16:29 7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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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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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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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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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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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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