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 글은 1년 전 (2023/3/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09.30 11:431473 1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5 09.30 13:59725 2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19 09.30 18:20299 0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16 09.30 01:13455 0
엔하이픈/정보/소식 희승성훈 아이스챌린지 11 09.29 18:07266 0
 
정원이 언박싱 영상 진짜 귀엽다 6 03.29 20:32 203 0
케로로 스티커 뽑기 귀엽다 6 03.29 20:27 113 0
태릉즈 같이 배드민턴 쳤구나 16 03.29 19:17 1154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4 03.29 18:02 62 0
정보/소식 우리 엔진이들 고마워~ Topten Awards 5 03.29 12:34 191 0
농놀 자컨 너무 좋았어 🥹🥹🥹 5 03.29 02:35 158 1
니키 위버스 레쭈고 2 03.29 01:34 30 0
희승이 너무 귀여워여의... 2 03.29 00:01 114 0
종렁이 위버스 레쭈고 1 03.28 23:28 43 0
모아서 보니 더 놀라운 희승이 슛 모음🏀 4 03.28 23:05 98 0
아기 야옹즈 4 03.28 23:05 125 0
근데 희승이의 형 체대다니는건가? 1 03.28 22:59 149 0
종성이 위버스 댓글 레쭈고 1 03.28 22:56 24 0
성훈이 위버스 댓글 레쭈고 2 03.28 22:53 34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2 03.28 22:52 36 0
오늘 브이로그 너무 좋다 16 03.28 21:46 689 0
재윤이랑 슬덩 최애 겹쳐서 감격이야 2 03.28 21:36 55 0
초6남학생에게 싸인 부탁받은 햄⭐️ 5 03.28 20:01 365 1
희승이 농구선수였어? 2 03.28 19:47 106 0
오늘 브이로그 막내 희승이 보여줘서 너무 좋음💗 7 03.28 19:43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6 ~ 10/1 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