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플 예능으로 봤다가 팬들한테 편지 쓴 거 보고 3일 전에 첫 투표 시작한 나같은 사람도 있어~ 그냥 반에 장난기 많은 남자애인 줄 알았는데 글에서 묻어 나오는 마음이 참 예쁘더라 여태껏 할머니의 가장 큰 자랑이었듯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의 자랑이 될 거야 방송 보며 복잡한 마음 정리할 겸 주절거린다~ 준현이도 이 글 보는 사람들도 모두 고생 많았고 잘 자~~ 내일은 더 나은 하루가 될 거야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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