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에게 들어간 투표의 결과는 해외표 50% 국내표 50%의 비율로 연습생의 득표수가 점수로 환산되어 순위 집계됨 (=실제로 받은 표의 개수가 아니라 득표율처럼 반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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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치‘ 라는 말에 중점을 보기보단 해외 머리수가 너무 큰데 그 큰 표수가 하나의 연생한테 몰빵돼서 국내가 힘을 내도 그 점유율을 이기기 힘들다는 뜻이야 국내는 분산이 되잖아 한국 연생들이 너무 많이 살아남아서.. 표의 점수 가치로만 따지면 한국이 높은 건 맞긴 해..
어디나 예외인 경우는 있으니까 참고용으로만 보고 나도 궁금해서 직접 계산해보고 분석한 거니까 혹시 잘못 된 거 있음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