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이 글은 1년 전 (2023/4/03) 게시물이에요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뿔 좌석티즈 25 09.27 14:08632 0
투바투오늘 콘자리 나옴 24 09.27 09:57797 0
투바투2층 vs 스탠딩 11 09.27 19:34130 0
투바투 29일 30일 각일 수도 있겠다 9 09.27 15:35199 0
투바투와 나 ㄹㅈㄷ.. 저번에 f1,f2가서 7 09.27 14:16298 0
 
뚜뚜 수빈이 인스타 8 07.04 00:10 229 1
유리 뮤비 티져 언제 뜬다고 했지? 2 07.04 00:05 175 0
3분 남았다 3 07.03 23:57 88 0
오디 진짜 이럴거같아ㅋㅋㅋㅋㅋ 3 07.03 23:49 144 0
뚜뚜 범규 틱톡 1 07.03 23:13 63 0
맨날 탈룰라 담당이 거의 최수빈인 게 개웃기넼ㅋㅋ 3 07.03 21:52 219 0
💙🤍🧡 7/5 오후 10시 화력체크 공지 💙🤍🧡 20 07.03 21:01 918 0
뚜뚜 툽로그🧸 4 07.03 21:00 128 0
3분 후 톡투데이 각 4 07.03 20:57 91 0
투두 없는 첫 월요일 1 07.03 20:53 57 0
요즘 플에 살짝 안 맞긴 한데 나 아직 기다린다 빅히트 3 07.03 20:43 132 0
보기만 해도 개신나하는 게 보여서 좋음 07.03 20:41 59 0
뭔가 내일 뭔가 각이야 3 07.03 20:35 93 0
앙콘에서 블루스프링 같이 떼창하고싶다..... 1 07.03 20:27 30 0
형아즈 사이에 막둥이 사랑스러워ㅠㅠㅠ 4 07.03 19:04 193 0
음총팀 공지 2 07.03 18:34 107 0
팬앤스타에서 그립톡 제작했대 1 07.03 18:18 112 0
교세라돔 손바닥 도장👋 1 07.03 18:15 90 0
💚💖💚올해의 브랜드 대상 투표 ㄱㄱ 5 07.03 14:51 132 4
금손 모아의 파워퍼프걸 팬아트 9 07.03 14:39 40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