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이 글은 1년 전 (2023/4/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으악 태민이 방콕콘하면서 무대하다 이 깨졌대ㅜ 39 09.28 21:421506 0
샤이니 태민이 짧머 개좋아ㅠㅠㅠ 15 09.28 21:24177 2
샤이니 내 플샵잔 모음 볼래? 15 09.28 12:12422 5
샤이니/정보/소식 아이돌 라이브 공계 진기 사진 10 09.28 14:20211 2
샤이니/정보/소식 2024 TAEMIN WORLD TOUR [EphemeralGaze] In.. 8 09.28 23:1168 1
 
혹시 토요일 <-> 일요일 팬미팅 티켓 교환 21 05.25 01:38 272 0
오늘이 취소 마지막 날인데... 6 05.25 01:31 256 0
예쁘다 3 05.25 01:24 124 0
샤이니는 내 첫사랑이야 1 05.25 01:20 69 0
팝업 전시줄이랑 구매줄이랑 따로야? 3 05.25 01:15 141 0
슴스토어에 엠디 나오겠지...? 05.25 01:05 43 0
팝업갈때 팬 아닌 친구도 같이 들어가서 볼 수 있어? 2 05.25 01:04 188 0
광클 왜 소리 안나지…ㅠㅠ 2 05.25 01:02 74 0
오늘의 자장가 1 05.25 00:57 32 0
15주년이라서 그냥 샤이니 아무영상이나 보는데 2 05.25 00:56 78 1
샤이니의 블링블링 종현입니다ㅏ~ 1 05.25 00:49 51 1
정보/소식 어데야 샤토즈 인스스(트위터 프로모) 2 05.25 00:43 149 0
샤이니가 내 10대고 20대 였는데 19 05.25 00:39 437 2
헐 키스타 한복사진 종현이가 올린적 있었어 8 05.25 00:39 258 0
15주년이라니 진짜 감개무량하다 1 05.25 00:37 35 0
계속 샤이니로 살 테니💎 1 05.25 00:34 110 1
기분이 묘하다 이런 감정 처음인데 1 05.25 00:33 93 0
지금 러브들으면 울겠지?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05.25 00:32 38 0
쵬노 인스타 글에 해시태그 총공 문구 있네!!! 1 05.25 00:32 61 0
프로모봤어?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3 05.25 00:31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04 ~ 9/29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