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JX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8화 찌통인데 너무 재밌다... 6 l 비의도적 연애담
  새 글 (W)       
l조회 250l
이 글은 1년 전 (2023/4/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태준 움짤 ,, 4 04.10 16:15 372 3
비연담에서 뷰타 부른다 2 04.09 20:58 180 0
얘더라 비연담 라이브 잊지 않았지? 지금 하고 이따!! 1 04.09 19:05 50 0
난 빨리 원영이가 태준이한테 8 04.09 13:19 350 0
종방연 카페!!!!!!!! 3 04.09 12:43 158 3
메이킹 업로드 시간은 11시인데.. 벌써 일어나버렸네 1 04.09 07:34 47 0
아주 만약에 우리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2 04.09 03:15 100 0
7화 허그들 1 04.08 01:11 187 1
원영본 트위터에 올라온 태준원영 투샷 사진들만 모아모아 11 04.08 00:28 491 3
궁금한거 !! 티빙순위 2 04.07 23:20 142 0
자자잠시만,,. 잠만 9화 예고... 혹시 원작 거기 나오려나...? ㅅㅍㅈㅇ 7 04.07 20:19 514 1
혹쉬 원작 본사람...? 나 지금 내가 좋아하는 장면 다 나오고있어서 너무 설레.. 2 04.07 16:26 219 0
담주에 내가 원하는 장면 다 나올 거 같아서 벌떨... 1 04.07 13:56 172 0
8화 찌통인데 너무 재밌다... 6 04.07 13:13 250 0
7화 보고있는데 광대가 안 내려옴 4 04.07 12:30 108 0
곧 비연담이다 2 04.07 11:57 38 0
드뎌 오늘 78회라니 태준이 원없이 질투하는거 보겠네ㅋㅋㅋ 2 04.07 03:14 146 0
심술난 사장님 툭툭 치는 원영이 1 04.07 03:12 209 0
수포 확인하는 미묘 텐션도 너무 조타 04.07 03:10 101 0
중국팬들이 비연담 다이어리 달력 구매한거 쩐다ㅋㅋㅋ 5 04.06 21:26 327 0
123456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6:06 ~ 11/23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의도적 연애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